자동
 
회원가입 비번찾기 인증메일재발송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총 게시물 22,261건, 최근 0 건
   
[정치] [영상] 노무현대통령의 사고 대처 마인드
글쓴이 :  웹마스터                   날짜 : 2014-04-25 (금) 16:52 조회 : 3961
웹마스터 기자 (웹기자)
기자생활 : 4,954일째
뽕수치 : 22,210뽕 / 레벨 : 2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오래된 영상이고, 이미 보신분도 많으시겠지만,
다시한번 보고싶어 올려봅니다.

노무현대통령의 사고를 대처하는 마인드가 잘 드라난 영상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에 의해 2014-04-25 17:00:54 자유토론방에서 복사 됨]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웹마스터                   날짜 : 2014-04-25 (금) 16:52 조회 : 3961

 
 
[1/12]   피안 2014-04-25 (금) 17:10

 
 
[2/12]   만각 2014-04-25 (금) 17:23
 
 
[3/12]   팔할이바람 2014-04-25 (금) 17:30
뜬금없이, 이런 상황하에 거시기하지만서도,
일본어 문장 생각이..ㅡ..ㅡ:.

그 레벨의 차이가 아조 혁격한 것을 두고.

왜어로,
"구름(하늘)과 진흙똥텅이(땅)의 차이"라해서...
"雲泥の差"라는 말이..

그건그렇고...
......보고 자파서....

조공뽕.
 
 
[4/12]   김기사 2014-04-25 (금) 17:54
그때나 지금이나 청장이라는 사람 참 어리바리 하네 
저 대가리로 어떻게 청장이 됐는지?
그냥 밥통 체우고 있으면 다 돼는 건 가?
 
 
[5/12]   나누미 2014-04-25 (금) 19:24
 
 
[6/12]   라임 2014-04-25 (금) 19:33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은 미치것다는...

일반 재해에도 저렇게 상황을 대처하는데
인명이 달린 문제를 대처하는 최고통수권자의 자세가
달라도 너무도 달라 나오느니 한숨 뿐이고 통탄을 금치 못하겠다.
 
 
[7/12]   길벗 2014-04-25 (금) 19:54
라임/ 내말이
김기사/ 와 아이라
팔할/ 윤머시기 그러데... 박근혜, 이명박이 몇백미터 상공을 날고 있는 새라면 노무현은 몇만미터 상공을 날고 있는 사람이라고. 지가 사람보는 눈은 있다는 거 자랑하는 게지.
가장 지혜로운 자와 가장 어리석은 자가 마주보고 있네.
 
 
[8/12]   순수 2014-04-25 (금) 23:54
보고싶다
만나고 싶다
지금은 너무 헐렁해
국가가 아녀
ㅠㅠ
 
 
[9/12]   미나리 2014-04-26 (토) 01:56
짤방만 봐도 어떤 영상인지 알겠다
노짱 슬금히 화내면서 답답해 하는ㅎ

참 노무현 대통령 같은 사람이 없다
우찌 시간이 갈수록 더 귀하게 여겨지냐
 
 
[10/12]   땡크조종수 2014-04-26 (토) 02:37
아씨바... 이런거 올리지 마... 아이다.. 올려라...
술 취해서 그리워하는 땡크 술 주정이다... 기냥...
너무나 그립다.............  에이씨.. 잘란다..
 
 
[11/12]   시세 2014-04-28 (월) 16:38
영상만 봐도 가슴이 뭉클하고 든든하다.

저런 대통령도 있었다.

저사람은 인간이 아니었다.
 
 
[12/12]   시세 2014-04-28 (월) 17:10
이 영상을 퍼트려야한다.

노무현이 그랬다. 내가 한일이 비록 효과가 없을지라도 내가 한일이 그들의 발목
을 잡을거라고.. 그런믿음으로 하는거라고..

박근혜가 어쩌니 저쩌니 백날말해봐야 소용없다. 정말 좋은영상이다.
   

총 게시물 22,261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정치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3 150724 2013
09-17
사이트 안내 [34]  미래지향 35 416788 2012
10-11
19311  [책소개] 윤태영의 기록 [12]  줌인민주 9 3577 2014
05-02
19310  항생제 내성균의 확산 [5]  팔할이바람 15 5183 2014
05-01
19309 미국, 핵탄두 4804발 보유 [7]  팔할이바람 13 4063 2014
05-01
19308 파키스탄, 수상관저 전력공급 중지 [1]  팔할이바람 11 5958 2014
05-01
19307  세월호 아이들은 누가 죽였을까? [8]  라임 13 4904 2014
05-01
19306  세월호 사고 유족대표 기자회견 [6]  라임 13 4337 2014
04-30
19305 정부 기록저장장치가 고장이란다. [6]  길벗 10 3915 2014
04-30
19304 대국민공식사과기자회견 [7]  떠돌이 16 3711 2014
04-30
19303  역시 검색은 구글이여 [4]  떠돌이 13 4772 2014
04-30
19302 전타, 전속력으로 방향을 돌리는 개떼 언론 [5]  길벗 9 3578 2014
04-30
19301 검,경의 활약 [3]  아더 14 3494 2014
04-30
19300 웃픈 얘기... [13]  땡크조종수 16 3697 2014
04-29
19299 국격2 [13]  길벗 13 3729 2014
04-29
19298  언딘과 ISU는 뭐하는곳일까? [5]  나누미 14 3721 2014
04-29
19297 실종자 이승현군 아버지 인터뷰 영상 [4]  라임 14 3883 2014
04-28
19296 이유없이 칠푼이로 구글링을 해바따... [1]  땡크조종수 10 4236 2014
04-28
19295 아기가 밤에 우는 까닭은? [6]  떠돌이 13 4876 2014
04-28
19294 메이드 인 유에스에이 [8]  떠돌이 13 3836 2014
04-28
19293 팬티 입고 필사의 탈출 [3]  아더 12 5986 2014
04-28
19292 해경 생방송 도중, 민간 잠수사 발언 [9]  팔할이바람 17 5184 2014
04-28
19291  간단하게 범칙금으로 가는 구나.. ㅎ [10]  땡크조종수 15 3777 2014
04-27
19290 세월호 참사, 보험과 관련 있는 듯 [2]  양푼 6 4139 2014
04-27
19289 야후, 헌책 체인점과 업무제휴 [1]  팔할이바람 8 3994 2014
04-27
19288 마이크로 소프트, 순이익 감소  팔할이바람 8 2621 2014
04-27
19287 한미정상 공동 기자회견중: 박근혜 [10]  팔할이바람 15 4300 2014
04-27
19286  [세월호 참사] 언딘과 알파인 [16]  길벗 13 4337 2014
04-27
19285 미국정부, 한국 독재자 아들 돈 회수방침 [2]  팔할이바람 6 4065 2014
04-27
19284 조명탄 탓에 산불발생 [4]  팔할이바람 10 4311 2014
04-26
19283 양키의 박근혜 디스 [3]  팔할이바람 9 3946 2014
04-26
19282  미국정부, 전두환 일가 고소 [2]  팔할이바람 9 3845 2014
04-26
19281  [영상] 노무현대통령의 사고 대처 마인드 [12]  웹마스터 18 3962 2014
04-25
19280  유우성 무죄---짝퉁 간첩제조의 역사적 고찰 [3]  만각 8 3526 2014
04-25
19279 미.일제휴, 불안과 기대 교차 [4]  팔할이바람 9 4926 2014
04-25
19278 박근혜, 서구라면 대통력직 유지 힘들어 [6]  팔할이바람 10 6980 2014
04-25
19277 이놈들아.. [3]  김기사 14 3772 2014
04-24
19276  (속보) 이종인씨 다이빙벨 투입키로.. 해양경찰청… [6]  땡크조종수 7 4718 2014
04-24
19275 보면 안되는 거 있나? [8]  길벗 6 3664 2014
04-24
19274  UDT 동지회 언론사 발송 공문... [14]  땡크조종수 19 3936 2014
04-24
19273 세월호의 보험금 흐름 [35]  양푼 6 4750 2014
04-23
19272  단원고 생존학생 학부모 대국민호소문 [6]  라임 14 3619 2014
04-23
19271 하이에나 [10]  김기사 17 14350 2014
04-22
19270 대통령이 정부를 질타? [7]  항룡유회 14 5921 2014
04-22
19269  나는 정부를 믿는다. [6]  길벗 15 4670 2014
04-22
19268 뒷얘기 말고 앞얘기 좀 해 보자 [8]  항룡유회 11 3709 2014
04-22
19267  팽목항을 떠나며 [7]  김기사 16 4683 2014
04-22
19266  팽목항에서 [6]  김기사 15 3887 2014
04-21
19265  진도체육관현장에서 [9]  김기사 18 3686 2014
04-21
19264 정몽준의 사과 [8]  아더 14 3555 2014
04-21
19263  세월호와 색깔론 [5]  라임 13 3530 2014
04-21
19262 모든 G-mail 내용은 스켄된다 [5]  팔할이바람 14 6470 2014
04-21
처음  이전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다음  맨끝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회비 납부 계좌
 굥의 미션
 가신(家臣) 과 노무현
 날뽕의 추억
 당신은 엘리트주의자인가요? -…
 운영자님께 고합니다
 지난해, 친구 2명의 자살과 병…
 시스템
 극문 X82 의 특징
 노무현을 좋아하는 ...
 지도자의 결단
 지난 20년의 교훈 - 실패를 즐…
 글쓰기
 악성 댓글러들과 조중동 휘하 …
 아더편집장님 그동안 수고하셨…
 아더 편집장의 마지막 인사
 사이트를 망치려는 악성 댓글…
 미래지향님, 회원 글들이 훼손…
 후원내역 (18년~22년)
<사진영상>
<디어뉴스 만평>
논설 ▼
언론 ▼
정치 ▼
정치인 ▼
통일국제군사 ▼
경제환경 ▼
교육종교 ▼
의료복지 ▼
인권여성노동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