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나라의 영의정 자리를 겨우 몇억원으로 살 수 있었을 텐데..
19일에서 20일 사이 통보를 받았을텐데
직전에 돈을 푼 것을 보면
"촉이 아주 예민하거나 시의적절한 언질을 받았거나"라고 의심하기보다 세상을 관대하게 살기로 맘 먹은거라고 추정하자.
하지만 그 많은 돈을 어떻게 벌었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다. 정당하게 번 돈이라면 세금만 내고 나머지는 니 다 먹어도 뭐라하는 사람 없다.
기왕 털고 일어나는거 어떻게 벌었는지도 까고 갔음 한다. 그거 까면 법벌레들이 싫어할라나??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