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에서 각 당이 최대로 모집할 수 있는 상한선을 두어야겠음.
1차전에서 민노당과 진보신당 단일화
2차전에서 3개당 여론 조사로 2명으로 압축(여기까지는 국민참여경선 아님)
-- 이때까지 각 당에서 국민참여경선인단 확보토록 함
3차전에서 민주당과 국민참여당 여론조사와 국민참여경선
-- 여기서 민노당과 진보신당 경선인단을 국민참여당이 접수
이렇게 하면 가능한 시나리오가 될 듯
송등/ 혹 이방법을 채택하는데 잇서서 참여당이 고민하는거 아닐까
송등이 제시한 방법에서
두가지 방법이 나올텐데
민노진보 단일화해서 3자 대결시 1순위와 2순위를 같이 투표하는경우
자당대표와 자당을 제외한 선호하는 대표1
또하나는 4명이 한번에 나와서 1순위와 2순위를 같이 적는경우
아니 돈 들고 시간들고 사람들 움직이고 왜 이런 방법을 해야 하는건지..
민주당 저거들이 한 여론조사에서도 유리하게 나오더만
그냥 여론조사 하면 비용도 가장 적게 들고 민심도 알수있을터인데..
현장투표경선은 어떤 방식으로 해도 당세로 결정되는거 아닌가...사람 동원하는거야 뭐가 다른거지
베일/ 민주당 3만명, 참여당 5천명, 민노당 3천명, 진보신당 1천명이라고 가정할 때, 이 중에서 무작위로 천명을 뽑아서 현장투표를 시킨다면 누가 유리할까? 어느 당 모집자가 더 많이 뽑힐까? 물론 대놓고 현장동원하는 50-50보다는 나아보이기는 하지만, 확률로 따지면 어차피 참여당이 밀리기는 매일반일 듯?
오늘자 뉴스에는 이렇게 나와있음.
<민주당과 참여당은 이날 국민참여경선의 현장투표 방식과 관련해 '선거인단 모집 주체를 야4당으로 확대하고, 선거인단 선정을 무작위 추출로 하자'는 중재안을 놓고 협상을 계속했다.>
그리고 위의 숫자는 그냥 예를 든 것일 뿐 실제 숫자와는 아무 상관 없음
주략하고.ㆍ. 경남 김해을은 4당간 경쟁을 통해 야권 단일후보를 정하도록 하되, 민주노동당과 진 보신당은 양당 간 합의에 따라 선 단일화 할 수 있다.
경선방법은 4당간(민노-진보 단일화 할 경우 3당간) '후보 적합도' 방식에 따라 여론조 사를 실시하고 결선후보 2인을 정한다
결선방식은 4월 3일까지 결정하되 세부내용은 다음과 같다. 1)국민참여경선과 여론조사경선 을 5 : 5 비율로 한다 2)국민참여경선은 정당과 시민사회가 공동관리하며 진행하되,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시민단위가 제안하는 객관적이 고 중립적인 방안을 시행한다 3) 여론조사 경 선은 ▲ 후보자별 당명표기 ▲ 주말에 실시 ▲ 연 령별 5분위로 나눠 모집단 조사 ▲ 방식은 전화 면접조사 ▲ 가상대결(경쟁력) 방식과 적합도 방식을 5 : 5로 안분한다 등이다
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