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비번찾기 인증메일재발송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총 게시물 22,261건, 최근 0 건
   
[정치] 진보신당을 어쩔꺼나..
글쓴이 :  살진호개                   날짜 : 2011-03-27 (일) 22:28 조회 : 10389
살진호개 기자 (살기자)
기자생활 : 5,129일째
뽕수치 : 10,229뽕 / 레벨 : 1렙
트위터 : joohkim
페이스북 :
진보신당의 당대회가 오늘 있었다.. 나름 신경쓰이는 부분이라 예의 주시를 하였던 바다..
참여당을 비롯한 각당에서 이 진보신당 당대회에 참석하여 축하인사도 하고 짧으나마 통합을 위한 연설도 하고.. 조승수 대표는 '새 진보정당'을 외치기는 했으나.. 반응은 그닥 열렬하지 못했던 것 같아 보인다..

말그대로 진보신당에는 어찌 접근을 해야 하는가.. 내 형제 내 핏줄임은 분명한데.. 이 서먹함.. 이 거리감.. 그렇다고 외면할 수도 없는 저들.. ㅜㅠ

딴걸레가 적기를 진보신당내에 독자파 45%, 통합파 35% 중립파 20% 라고 한다.. 그 통합파 마져 대통합파, 소통합파로 나뉘어 복잡하다고 한다..  그러니 독자파가 대세인게 맞아 보인다.. 저들은 저렇게 독자의 길을 갈 수 밖에 없는 것인가.. 

워낙 순수한 진보의 무균지대에 살아서인지 그들의 눈에 그들 이외의 모든 정파가 다 똑같은 놈들이고 모두 쓸어버려야 할 타도의 대상인지는 모르겠으나, 현재 분명한 것은 이 나라의 정치를 왜곡하고 말아먹고 있는 딴나라당과 민주당이 우선적인 타도의 대상이 되어야 옳지 않은가..

비록 워낙 순수덩어리인 그들에게는 비위는 좀 상하고 냄새도 나겠지만, 여타 야 4당과 통합까지는 아니더라도 적극적인 연대를 이루어 지역주의에 기생하는 저 수구 세력들을 일단 몰아내고, 그 이후에 독자적인 진보의 세계를 펼쳐볼 생각따위는 고려해 볼 가치도 없는 또다른 교조주의고 분열획책인 것인가.. 

아아~~ 저 진보신당을 어찌할꺼나.. ㅜㅜ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살진호개                   날짜 : 2011-03-27 (일) 22:28 조회 : 10389

 
 
[1/4]   부자욥 2011-03-27 (일) 22:34
오프에 가서 물어봤다. 저때 시민형이 지역에서 참여당이 민노당 진보신당과 잘 논다고 해서.
딱 그정도다. 그냥 노는 정도.  기본적 지향의 차이가 크다.합당은 어림없다.
선거연합이 최대치다.
 
 
[2/4]   노유 2011-03-27 (일) 22:46
그러니깐 솔찍한 말로 내눈엔 그들이 더 모순되어 보인다는것.
뭐가 무균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을 나누고 자신은 깨끗하다 하는 사람들이 과연 이 실제 세상에서 깨끗하단 의문.

노빠쉐끼라고 지칭받으면서 과거 민노당 진보신당..재야들 어울리는데 가서 한구석탱이에서 자리잡고 듣고 있다보면...
진짜...아닌말로...
우리아버지쪽의 한날당과 분위기 비슷할때도 있더라...뭐.
혹시나 하는 말이지만 다는 아니다...그래..

몇몇사람들에게서는 좋은 향이 풍기는 사람도 있던데...
그 사람들은 그냥 조용하더라...는거지..
 
 
[3/4]   의기 2011-03-27 (일) 23:06
지역에서는 참여당/민노당/진보신당이 같이 등반대회도 하고, 분위기 좋게 잘지내는데 중앙으로만 넘어가면 왜 답이 없어지는지....
 
 
[4/4]   winterreise 2011-03-28 (월) 17:11
우선 추천을 함다.
그러나 꼭, 알아두자.
그들에 대해서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이있다.
그들은 대체로 지나치게 엘리트 의식이 강하다.
그리고, 그것은 종종 아집으로 나타난다.
결코 물러서지 않는다.
물론 훌륭 하기도하다.
그러나 자기들만의 이념으로 뭉쳐져있기 때문에.. 때론 나름대로 관료적이기도 하다.
그들과의 연합은 애초부터 생각하지 않는것이 맞다. 결코 안될것이기에.
노짱이 저리 돌아가셔도, 그이후에 나라가 이지경이 되어도, 그들은 노짱을 인정하지도,
또한 존경하지도 않는다.
지들끼리의 이념이 있기에.
그렇게 그냥 정해 놓고 사는 것이다.
upgrade를 그냥 변절로 해석하는 넘들이다.
이념, 이놈은 정말 무서운 놈이다.
우리는 그것을 알아야한다.
저들은 이념으로만 뭉쳐지는 족속들이다.
   

총 게시물 22,261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정치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3 146289 2013
09-17
사이트 안내 [34]  미래지향 35 407413 2012
10-11
261 팀 동료들간 조사한 손학규 유시민 단일화 경선시… [6]  일타싹쓸 16 17865 2011
03-29
260 일본은 끝났다. [20]  밥솥 44 12145 2011
03-29
259 손학규 분당을 출마? 최악의 결과가 나올 것~ [16]  양이아빠 10 12329 2011
03-29
258 ●● 만평 종합 2011. 03. 29 화요일..뻥끗하면 … [11]  순수 18 11720 2011
03-29
257 내가 만난 유시민 대표 [8]  테오도르 39 11715 2011
03-29
256 한겨레,경향,오마이 그리고 뷰스앤 [5]  사과나무 14 8159 2011
03-29
255 나중에 유시민편으로 만들어 할 저명인사들 ...적… [15]  하이에나 11 12685 2011
03-29
254 나를 속인 천정배 [9]  행복한세상 33 9749 2011
03-29
253 그나저나 유시민 대통령하시려는것 말려야할지도 … [8]  하이에나 17 12777 2011
03-29
252 기분좋타~ [5]  feelgood 18 14177 2011
03-29
251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 유시민 - [1]  와이낫 14 12310 2011
03-29
250 군대 이야기 한 번 해 보자. [12]  미슬 17 9103 2011
03-29
249 [FYI] 미국의 청소년을 위한 민주정치교육 [4]  Michigander 11 9219 2011
03-29
248 오마이나 한겨레나 조중동이나 [3]  파란호수 14 9418 2011
03-29
247 결국 유시민 쓰러지다. [10]  착한바람 21 13971 2011
03-29
246 Move On " U " 21 Project : 무브온 " 유 " 21 … [4]  아름다운사람 11 16539 2011
03-28
245 시간이 안가네 ! [8]  사과나무 11 8192 2011
03-28
244 고딩들의 정치의식 한 단면 [12]  빼빼로 23 12204 2011
03-28
243 이명박이 민주화 운동했다고 개나발 부는 이유 [25]  만주개장사 24 13629 2011
03-28
242 김해 후보단일화 관련 시민단체라는곳 대표자들 … [4]  싸가지 18 19565 2011
03-28
241 김해선거 경선방법 질문잇따... [23]  베일 6 12214 2011
03-28
240 유빠답다는 거 [26]  화나면5cm 72 17129 2011
03-28
239 시민단체, 이거 어쩔거야~ [6]  사평역 33 10449 2011
03-28
238 노무현과 김밥 [16]  해아를꿈꾸며 24 9833 2011
03-28
237 생활과 정치 차이 말 좀 해주라 [15]  지여 24 9231 2011
03-28
236 야권통합의 순서 [8]  살진호개 17 11840 2011
03-28
235 내 후진적 정치의식 [13]  화나면5cm 30 15823 2011
03-28
234 유시민이라서 다행이다 [11]  디제라티 17 15043 2011
03-28
233 공명 [4]  디제라티 16 13872 2011
03-28
232 20 대는 S 세대 [10]  andzm 13 8889 2011
03-28
231 리비아,튀니지,이집트..그리고 모사데그.. [11]  대박바라기 24 11184 2011
03-28
230 진보신당, 역시 빡세네! 그래도 고다~ [3]  주트 21 8377 2011
03-28
229 여기다 써도 되나? [6]  살진호개 17 9240 2011
03-28
228 김해을 최근 여론조사 (리서치뷰, 적합 야권단일… [18]  시적모험 27 10868 2011
03-28
227 우리당, 참여당 창당. 사실관계 바로 알자. [18]  깨잠 36 15658 2011
03-28
226 ●● 만평 종합 2011. 03. 28 월요일..다시 시작… [15]  순수 33 11311 2011
03-28
225 유시민의 꿈이 SSM(기업형 슈퍼마켓)이라고... [7]  설거지 18 13218 2011
03-28
224 ●● 만평 종합 2011. 03. 28 월요일..다시 시작… [7]  순수 19 11555 2011
03-28
223 . [26]  내사랑 39 21267 2011
03-28
222 도이치란트선거 [6]  마늘 24 8304 2011
03-28
221 국보법, 천정배 건에 대한 박봉팔 글에 대한 보론 [11]  행복한세상 36 9210 2011
03-28
220 진보의 재구성, 물건너 가나! [8]  사평역 21 9532 2011
03-28
219 유시민에 얽힌 추억 하나. [16]  반전할까요 31 11743 2011
03-28
218 노무현 대통령 서거 1주기 어록집 [16]  풍경을보듯사람을본다 23 12800 2011
03-27
217 진보신당을 어쩔꺼나.. [4]  살진호개 17 10390 2011
03-27
216 뉴스페이스의 '시의적절한' 최신기사 … [9]  사과나무 24 9692 2011
03-27
215 시민옵빠가 집단다구리를 당하다고 해서 요즘 떠… [20]  봉숙이 35 13372 2011
03-27
214 3/26 분당을 이종웅 예비후보의 연설입니다. [7]  가람 13 11668 2011
03-27
213 유시민 '97% 득표율', "전두환 전 대통… [9]  나야나 9 9389 2011
03-27
212 울딸 어제 정치입문했다.. [11]  공상두 26 9740 2011
03-27
처음  이전  441  442  443  444  445  446  맨끝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회비 납부 계좌
 굥의 미션
 가신(家臣) 과 노무현
 날뽕의 추억
 당신은 엘리트주의자인가요? -…
 운영자님께 고합니다
 지난해, 친구 2명의 자살과 병…
 시스템
 극문 X82 의 특징
 노무현을 좋아하는 ...
 지도자의 결단
 지난 20년의 교훈 - 실패를 즐…
 글쓰기
 악성 댓글러들과 조중동 휘하 …
 아더편집장님 그동안 수고하셨…
 아더 편집장의 마지막 인사
 사이트를 망치려는 악성 댓글…
 미래지향님, 회원 글들이 훼손…
 후원내역 (18년~22년)
<사진영상>
<디어뉴스 만평>
논설 ▼
언론 ▼
정치 ▼
정치인 ▼
통일국제군사 ▼
경제환경 ▼
교육종교 ▼
의료복지 ▼
인권여성노동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