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기사보다가 너무 황당해서 퍼왔어. 아무리 스포츠신문이지만 이따위 기사를
기자는 이정희 조승수 당선될때 득표율은 확인안하나? 악의적인 유시민까기 기사지
스포츠신문이라도 잘못된 기사는 지적해야한다고봐.. 우리나라 언론의 수준이 한심스럽네
근데 이런거 퍼온거 정치방에 어울리는 주제인가 모르겠네
스포츠서울닷컴ㅣ박형남 기자] 지난 19일 유시민 전 장관이 국민참여당 당대표 선거에 단독출마, 97.04%의 경이적인 득표율로 신임대표가 됐다. 90%를 상회하는 득표율은 군사독재 시절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그래서일까. 최근 정가에서는 유 대표의 득표율을 두고 박정희, 전두환 전 대통령이 떠오른다는 입방아가 많다.
유 신임대표는 지난 19일 오후 경기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전국당원대회(전당대회)에서 찬반투표 결과, 총 3060표 중 2969표(97.04%)의 찬성표를 얻어 당대표로 선출됐다.
박정희 전 대통령도 1978년 제9대 대통령 선거에 입후보했다. 이른바 '체육관 선거'다. 그 당시 박 전 대통령은 대의원 2578명 중 2577명이 찬성해(무표 1명) 100%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전두환 전 대통령도 마찬가지다. 1980년 8월 최규하 전 대통령이 하야를 선언하자 통일주체국민회의 간선으로 대통령 선거를 치렀다. 총 유권자 2540명 중 2525명이 찬성, 99.4%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눈길을 끄는 대목은 선거 진행과정도 거의 '판박이'라는 점이다. 박정희, 전두환 전 대통령은 2~3천 명의 대의원으로 선거인단을 구성한 후 단독으로 입후보, 사실상 '추대'됐다. 대의원 자격은 국회의원 피선거권이 있는 30세 이상의 자로 평화통일을 위해 주권을 행사할 수 있는 인물들이라지만 면면을 살펴보면 '팬클럽'에 가까웠다.
유 신임대표도 자신의 열성 지지자들이 대거 모인 정당에서 당대표에 단독으로 출마했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유시민 팬클럽'이 몰표를 던진 것 아니냐며 떨떠름한 시선을 보내기도 한다.
한편, 유 대표는 이번 전당대회에서 "국민참여당은 오로지 참여정부가 남긴 부채만을 승계할 것"이라며 양극화 극복, 복지국가 실현 등을 과제를 내세워 당원들의 절대적인 신임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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