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는 기간 만료되어 이사하려면 이사비용 + 복비 이중부담이다. 집주인은 복비만 부담하면 된다. 그러니 만료되면 전세가 올린다. 은행이자 5 % 기준으로 보면 복비 이사비 합쳐 100 만원 든다고 보면 정신적고통은 제외하더라도 5 % 역할인해보면 2 천만원 보증금 인상과 같다.
1억 전세 들어 만기에 집주인이 1억 2천으로 2천만원 올려도 이사고통 싫어서 올려주고 구냥 산다.
계속 반복된다. 끝없이 올린다. 명박정부 방침과 부동산광고찌라시 조중동 이해와 맛물려 고공행진이다.
유시민 글 ~~~나치의 짚시 부터 종교인 이방인 급기야 유대인 수백만 학살 과정 비슷하다.
내가 귀찮은데 부동산정책 운운 그 딴거 관심 없다.
후배녀석이 전세 사는데 보증금 왕창 인상... 그냥 올려주고 살려는데..
" 발품 좀 팔아라. 귀차니즘 각오해라. 개인적으로는 금전적 손실 줄이는 것도 한 몫 하지만 좀 귀찮아도 이사 각오하고 여기저기 빈 집 찾아 봐라. 그러면 서울에 빈 집 많다는거 알게 되고, 나아가 조중동 매스컴의 횡포로 전세가 인상 분위기가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거 알게된다. 이게 작은 일 같지만 좀 더 깊이 생각해보면 결국 이명박이 틀렸다는 걸 증명해 주고, 고로 유시민 세력에도 일조 된다. 좀 힘들어도 부당한 인상에 저항해라." 열씨미 쐬주 받아주며 설득했다. 이사하기로 했다. 의외로 싼 집 구해서 이사하고 나서 전화왔다.
"형님 덕분에 마음에 딱 드는 집으로 이사해씀다 고맙 ! "
독재정치 운운하지 마라. 대한민국 재벌건설사+조중동+이명박 + 떡방협회(중개사 단체)= 부동산 독점 독재이다.
독점 독재로 전세가 결정한다. 세입자 단결할 통로도 시간도 분위기도 안된다.
전화질 인터넷 떡방 한군데만 물어보고 ... 그러지 말고... 현장을 발로 누벼봐라
빈집 전세 나가지 않는 신규아파트 서울에 많다. 그런데 기존 살고 있는 전세가는 올린다.
답이 없다. 참고 견디고 발품팔고 이사가고 그러면 이기게 되어 있다. 근데 이기적이라는 무서븐 귀신이 독재에 항복해라 너는 개인이다 계란으로 바위치지 마라 너만 손해다 그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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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