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에서 개무시 당하는 국민참여당을 보다 열받아
시민이형 가시밭길이지만 가야하기에 생각해 보았다.
정당가입도 백만민란도 가입 하기를 부담스러워 하는
그래도 쥐색기 싫어하는 주변 인물들을 구제하는 마음으로
가입? 비스무리하게 지이름을 써야 참여의식이 생겨
말로만 하니 아쉬워서
제목 : 후손에게 자랑스러운 정당만들기 (시민이형 대통령, 참여당 국회의원 만들기)
방법 : 2장의 카드를 이용한 인맥관리
1번카드를 지인들에게 작성하게 한다. (사실 전번, 멜은 알고 있지만 참여의식 고취)
작성후 내가 보관하다 선거철에 모은 카드를 이용 문자, 멜을 보낸다. (참 쉽죠이~~잉)
2번카드는 지인에게 준다. (지갑에 꼭 보관하라고 한다.)
지인을 차후에 만나면 지갑에 카드 있냐 묻는다. (안 갖고 다니는놈은 한대씩 팬다.
정치야기 싫어하는 놈들에게도 상기 목적)
이것은 개인적인 인간관계와 다단계영업방식을 참고 ㅋㅋ
바램이 있다면 카드를 작성하면서 1번,2번 카드세트를 요구하는 상황을 기대해 본다.
주변에 일단 몇명있다.
뽕맞고 생각했더니 뽕냄새가 너무난다. 낼 사무실 가서 새로 정리해야겠다.
2번에 들어갈 문구 좀 생각해주라.
(사족. 카드색은 노란색이 법이당. 지인과 대화중 가입이라는 단어는 금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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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