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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슈] 양다리 걸치다가 마음 잡았다
글쓴이 :  칸쵸                   날짜 : 2011-04-03 (일) 10:20 조회 : 13826
칸쵸 기자 (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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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수치 : 10,513뽕 / 레벨 : 1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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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져라
봉팔이는 책임져라
10년 서프눈팅 탈퇴하고 왔다
한 보름정도 양다리 걸치다 도저히 못봐주것다
근디 왜 이리 슬프냐  -,-...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칸쵸                   날짜 : 2011-04-03 (일) 10:20 조회 : 13826

 
 
[1/32]   파도 2011-04-03 (일) 10:22
방가워요

 
 
[2/32]   개벨스 2011-04-03 (일) 10:26
카니 쵸니 칸쵸 방갑다.
 
 
[3/32]   돈까스 2011-04-03 (일) 10:28
방갑다. 잼나게 놀자~

 
 
[4/32]   노란잠수함 2011-04-03 (일) 10:32
근디 왜 이리 슬프냐  -,-...
 
 
[5/32]   간다 2011-04-03 (일) 10:35
양다리면 어떻구 열다리면 어떠리...
나는 능력이 없어서리 양다리 걸쳐본적이 없다...ㅠ.ㅠ
 
 
[6/32]   그래그래 2011-04-03 (일) 10:40
아직도....차마..
 
 
[7/32]   가람이맘 2011-04-03 (일) 10:43
다 그렇지 뭐~
그래도 여기서 잼 나게 놀자고~~
 
 
[8/32]   하이에나 2011-04-03 (일) 10:48
반갑다 어여와
 
 
[9/32]   calvin 2011-04-03 (일) 10:51

몰라..배째라...
 
 
[10/32]   순수 2011-04-03 (일) 10:57
잘 왔다..
 
 
[11/32]   코스모스 2011-04-03 (일) 11:00
짤방이..울컥!..
 
 
[12/32]   스카이워커 2011-04-03 (일) 11:01
나도 아쉬워 서프 망한 것

 
 
[13/32]   오리날다 2011-04-03 (일) 11:10
환골탈태하려고 환골탈퇴한고얌~ 잘했어~ 어여와~
 
 
[14/32]   촌놈 2011-04-03 (일) 11:22
동병상련
그래도 서프가시거든 추천점수가 100이상인 것만 살짝열어서 읽으시고 댓글쓰세요
200이상인 글은 반드시 읽으셔도 괞잖을 듯 합니다
 
 
[15/32]   Houston 2011-04-03 (일) 12:05
그래, 나도 잊기로 했다. 춘풍에 소식이 들리면, 그냥 그러려니...하고, 당분간 손꾸락묶을란다.
나 하나의 희생이 거대한 파도를 이루고, 더 이상, 못 본체 할 수가 없는 실력행사로 편집광, 구녕..아차차 우녕진덜의 가슴을 후벼 팔 때! 그 땐 후회해도 이미 늦었다는 거슬, 갸들 가슴으로 사무칠 거시다.
 
 
[16/32]   올챙이 2011-04-03 (일) 13:04
사진 땜에 또 슬프다...
 
 
[17/32]   흐르는똥물 2011-04-03 (일) 13:06
어여와라 가심이 짠하제 또닥또닥
 
 
[18/32]   승리 2011-04-03 (일) 13:06
서글픈 맘 다 알지....
잘 왔쓰.
 
 
[19/32]   tangled 2011-04-03 (일) 13:15
 
 
[20/32]   인드라망 2011-04-03 (일) 13:24
봉팔닷컴        서프
 
 
[21/32]   늙수구레 2011-04-03 (일) 13:51
사진보니 또 눈물난다
이놈의 눈물은 언제 멈출른지
 
 
[22/32]   디아박크 2011-04-03 (일) 14:31
환영한다......
 
 
[23/32]   나누미 2011-04-03 (일) 15:24
서프에서는 읽어볼 글이 없다.
오로지 반참여당, 반유시민 글 이외는 없으니 볼게 없네.
아닌글 찾기가 더 힘들어.
 
 
[24/32]   베일 2011-04-03 (일) 16:51
잘와쓰~재미게 오래오래 놀자~~
 
 
[25/32]   winterreise 2011-04-03 (일) 17:05
빨리 발 빼길 잘한겨.
잘못하다간 가랭이 찢어 지는겨.
언능들어와.
방가방가~^^

 
 
[26/32]   난나 2011-04-03 (일) 17:21
잘왔스.. 슬프긴.. 여기도 없었다구 생각해봐.. 정말 슬펐을꺼야..
슬픔은 하루면 끝나.
 
 
[27/32]   얼라리오 2011-04-03 (일) 18:28
 
 
[28/32]   냉이아빠 2011-04-03 (일) 18:54
우왕♥
 
 
[29/32]   너를위하여 2011-04-03 (일) 19:31
그 슬픔
기쁨으로 만들자
열라 환영한다.
 
 
[30/32]   보탁 2011-04-03 (일) 20:11
용케 오늘까지 그 난장을 참고 견뎠구나.
잘 왔다.
 
 
[31/32]   대학마을 2011-04-03 (일) 22:12
그림 조으네...

그 슬픔 기쁨으로 만들자 열라 환영한다 2
 
 
[32/32]   묵인된침묵 2011-04-04 (월) 01:38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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