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랑/ 푸른님 고생시키지 말구... 그림을 클릭해봐라.. 그러면 더 크게 보인다... 아니면 니 노안을 탓하등가...ㅎㅎ // 푸른님 연재.. 흥미롭게 보고 있음다.. 그리고 우리 봉팔러들이 돈 많이 벌어야 할 것도 '대의'를 위한 것이 될 수도 있음에 동의합니다.. 아싸~ 만쉐이!
흥미가 반감 되지않았으면 좋겠다
반감 되어도 할수없구 ㅋㅋㅋ
만화보다 글찔이 젤 쉽네 수고도 들고 ,,,
일본에 한 만화가가 작업해야될 일이 너무 많아 고민끝에 작가로 전향했는데
그가 한말인즉,
내가 왜 이 힘든 만화를 그렸을까 했다는거지
매체전달의 효율성은 글이 우월한건 당연하니깐
간다/웅,, 달러인덱스가 기축통화구 표준 지표니깐 그렇다는거지 울나라 종합주가지수라고보면된다.
유로, 엔, 파운드 스위스프랑 ,,등 애들은 삼전 포철 현대차로 인식하면되것지
6개국 통화에서 유로&엔 말고 다른넘들은 전부 달러와 교집합형태야 이런 수치가 실시간 숫자로 나오는거구
쉽게 말하자면 ,,
달러인덱스보고 유로 반대로 매매 하면된다
게벨스/쉽게 쉽게 ,,,,생각해
아무것도 아녀 오르 내림 배팅이라니깐 ,,,
소액으로 가능하니깐 매력이 상존하지
이런거 보고 5만원으로 한달 5백만원 만들어
fx 거래 할려면 기본 증거금 5백 있어야 되는것 아니냐? 그리고 워낙 변동이 심하기 때문에 마진콜 걸려서 대부분 훅 가던데... 난 큰 산이 내려오면 주식 샀다가 산 하나 만들면 팔고 해서... 짜잔한 잔파동 먹으려고 하다가 한방에 훅 가던 애들을 워낙 많이 봐서 파생이나 외환 거래는 사절이다. 돈 많아서 현금 100%로 선물 매매 하는것 아니라면...
스카이워커/마져 증거금 5백 <<< 근데 이건 마이크로(micro euro)가 없었을때하는 말이구 지금은 1/10의금액(50만원)으로 시장에 접근이된다.미국 애들이 개미들 꽁지돈으로 매매하라고 만들었어. 변동성이 심하다는 건 폭발이후 소멸의 과정을 거치니깐 매매하기 더 용의한 면이 있지 요번 금요일이 그런경우인데 위의 달러인덱스 선 차트를보면 고점이후 급격한 하락이 오잖어 (유로는 그 반대로 급격이 상승) 반대방향의 고고싱 형태 말여 ,, 이런경우 양건 주문도 한 방법이란거고
표준 지표인 달러인덱스 없이 종목들을 막연히 매매하면 리스크가 당근 크겠지
하루 국내선물,유로합이 100% 꾸준히 먹는구조를 체계화 해봐 배수로 한달의 수익은 엄청난거야
외환 거래가 겁나는게 뭐냐면 증거금은 5백이지만 실제로 거래 하는 금액은 억단위라는거지. 회사가 망하지 않으면 절대 망하지 않는 주식도 몇억대 매매해서 -10%나면 손해가 몇천만인데 일반인이 외환 거래 하기엔 마인드 컨트롤도 힘들고... 물론 그것 때문에 마진콜이라는 안전장치를 만들어 놓은거긴 하지만 웬만한 트레이더 아니라면 마진콜만 당하다가 매매 끝나기도 하고...
암튼 내 생각은 일반인이 꾸준히 이익을 내기는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기 보다 어렵다는 거지. 혹 운이 좋아서 크게 한번 먹으면 손 털고 빠지는게 최상책이라고 본다.
스카이 워커/ 다음연재는 안 꼬는 방법에 대해 갈겨보께 , 그럼 따는거 맞져 ?
행복한 세상/ 열심히 하면 안돼~ 일상적이고 보편적인 생각보다 자기 기준을 먼저 잡아야 혀~
어떻게 매매할껀데? 누가 질문할때 막연히 할말이 없다면 좀 곤란하다는거지
뻥3이가 머리는 빌릴수 있다지만 지식과 철학은 다른거니깐 자신의 매매철학을 일단 가져란거야
그러구 ,,,나 같은 글찔을 참고하는거구
은어/
옵션을 하는구나
대단타
한 여름에 아이스크림 들고 있듯이 프리가 솔솔녹는데
월말쯤에나 단타로 접근하는게 좋지않을까 ?
그것도 등가 3.5일때 외가(1.00) 당일치기로 말여
또한 선물이 5일선 우상향일때는 콜저점만 노리구 풋은 지우는거 알져 ?
이말인즉, 에너지가 올라갈때는 콜 저점만 노리자는 간단한 이치야
fx는 프리가 일단없어 글고 추세란 방향을 정하면 꾸준히가는 습성이 있어 좀 정직하다 해야하나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