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과학벨트) 입지선정을 놓고 7일 한나라당 최고위원들간 팀킬 분위기가 이어졌다.
김무성이가 "아직 결정된 사항이 없다"며 과학벨트 분산배치설을 잠재우려 했으나, 충청권을 대표하는 박성효가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지느냐"며 거칠게 항의한 것.
박 의 발언이 `대통령의 인품'을 거론하는 수위에 이르자 행불상수는 "그럴 것이면 사퇴하라"며 역정을 내기도 했다.
자세한내용은 링크로
대통령 인품 거론 수위에 이르자 행불상수가 사퇴하라는 말까지하는데...
김대중대통령과 노무현대통령에게는 어떻게 했는가 찾아보니...
작년 9월 17일 과거에 김대중, 노무현 정권 때 그분들이 보여준 능력을 보면 도저히 선진국으로 진입할 수 없을 것"이라고 원색적으로 비난
댓글은 만이천이 넘고 반대의견이 하나도 없다. 이건 기록이다...
링크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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