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짓 하려고 그동안 욕 먹은 것인가 ? 글에 댓글로 달았다만
..나도 뽕 점수좀 올리려고 본글에 올려본다.(오로지 그 이유다.)
노공이산님이 대통령 당선되고 난 후 노사모 총회에서 노공이산님이 노사모 회원들에게 "나는 앞으로 할일이 많은데..여러분들은 이제부터 뭐하지요" 물으니 노사모 회원들 '감시 감시"하고 외쳤다.
노공이산님 "여러분들 말고도 나 감시하고 흔드는 사람 꽉 있습니다." "나 말고 나 흔드는 사람도 감시 좀 해주세요" 하신 말씀이 있다.
노공이산님 말씀 참으로 뼈 아픔 말씀 이셨다..
조금 자기 맘에 안든다고..그 감시의 화살이 노공이산님께 항한..우리모두 노사모 였던 적은 없었을까.
스나이퍼나 우리 모두 너무나 많이 봐왔잖아..
유시민대표..지금의 상황이 노공이산님과 너무나 흡사하다..
하여..또 노공이산님처럼 그 감시의 화살(흔들어 대는)이 유시민에게 향하는 어리석은 우를 범할까..스나이퍼가 걱정하며 격한것은 아마 그맘 일거야
나는 스나이퍼같은 언론인을 이해하고 지지한다..어리석은 말과 행동에는 정신 버쩍나게 바로잡는 소리 해야 한다고 본다.
우리끼리 니깐 더더욱 지도부에게 던지는 돌이 짱돌인지 제주도 돌인지 구분하자는 것이잖아..짱돌은 던지지 말자.
안그래도 온사방에서 던지는 돌맹이 맞아서 시퍼렇다. <---요말스나이퍼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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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이란건 주고받는거야. 그러면 민주당이 바득바득 우겼던 현장투표 안하기로 했는데 그 정도 요구도 못받아주고 우리가 원하는대로만 경선할거라 생각했어? 그러면 협상이 돼?
우리가 확실히 이길 수 있는 게임규칙이라야 협상을 잘한건가?
윗글 스나이퍼가 한말 임
노공이산님 말씀....
"모든협상은 일방적인 패배로 끝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받는것이 있으면 주는 것이 있고 얻는것이 있으면 잃는 것도 있다.
아무리 연구하고 분석하고 시뮬레이션을 해도 여전히 불확실성은 남아있습니다.
한미FTA 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국민들의 역량에 대한 믿음이였습니다.
버거운 사태가 벌어졋을때 우리국민들은 지금까지 한번도 실패하지 않았습니다.
감당할수 있다는 우리의 믿음, 그것이 한미FTA를 결정하게된 중요한 이유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11일 방송된 〈KTV 특집 인터뷰 다큐멘터리 / 대통령, 참여정부를 말하다〉중에서
나 퇴근 시간 5시 30분 이다.
이 시간 까지 퇴근 못 한것..(7시 12분)
스나이퍼가 할말 했다는 것..대통령님의 말씀으로 증명한다.
나도 끝
퇴근해야지 슈웅=====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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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Sourcing.setString(19756 ,"박봉팔닷컴", "풍경을보듯사람을본다", "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bo_table=B01&wr_id=19212#c_19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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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에고에고~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