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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슈] 가입인사.
글쓴이 :  제니                   날짜 : 2011-04-08 (금) 19:09 조회 : 7696
제니 기자 (제기자)
기자생활 : 5,156일째
뽕수치 : 40,204뽕 / 레벨 : 4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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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한지 3일째,
서프에서 쓰던 이름 버리고 새이름 지었어.
반말쓰니까 내가 내가 아닌 것 같아.
그래도 재미있네.

위 사진, 우리집이야.
넓은 집에 장식이라고는 별로 없어.
취향이 그래.
그러기에 저렇게 49제때, 또 추모음악회때 받았던 부채와 근조리본으로 집 제일 가운데 장식해 놓은 것 금방 눈에 띄어.
거의 2년동안 저러고 있어.

볼때마다 마음이 아려.
더러는 엉엉 울어.

여러사람이 여러 조사를 했지만 귀에서 제일 맴맴 도는 건,
명짱이 했던 말이야.

그냥 살지. 그냥 살지.

나도 혼자말하면서 노통을 원망해.
왜 그러셨어요?

일년은 거의 매일 울었어.
지금은 그 정도는 아냐.
그래도 세월이 약인가봐.

언제쯤 울지 않을 수 있지?
언제쯤 무심히 볼 수있을까?
언제쯤 저 부채와 근조리본을 치울 수 있지?

우리편이 노통이 했던 것
원래대로 돌려놓고

더 이상 언론에 농락당하지 않고
우리만 알고 있던 노통과 그님의 일들을 다 알게 하고,
한층 더 upgrade된 한국을 만들어 가는 것을 볼때,
이 깊고 깊은 상처가 치유될 거라고 봐.

그 일을 제일 잘 할 수 있는 사람이 유시민의원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어쩌면 노통보다 더 잘 할 거라고 생각해.
노대통령은 '곰'과지만 유시민은 '여우'기질도 있으니까.

그가 안쓰럽지만, 늘 고마워.
그 덕분에 희망을 꿈꿀 수 있으니까.
그가 없었다면, 참여당이 없었다면 어쩔뻔 했어?

그도 긴 호흡으로 갔으면 좋겠어.
지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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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제니                   날짜 : 2011-04-08 (금) 19:09 조회 : 7696

 
 
[1/58]   제니 2011-04-08 (금) 19:10
사진이 왜 안되지?
용량이 크다는데 어떻하면 되냐?
 
 
[2/58]   납딱콩 2011-04-08 (금) 19:11
 
 
[3/58]   Yupkihanpan 2011-04-08 (금) 19:12
반가~~근데 사진없다~~
 
 
[4/58]   daily 2011-04-08 (금) 19:13
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bo_table=B03&best=&wr_id=3595
여기가서 플그램 설치해서 줄이면 된다.

방갑다.
 
 
[5/58]   묵사발 2011-04-08 (금) 19:15
 
 
[6/58]   구가네 2011-04-08 (금) 19:19
 
 
[7/58]   봄날의추억 2011-04-08 (금) 19:19
반갑다.
 
 
[8/58]   만주수복 2011-04-08 (금) 19:20
니 덕분에 뽕 벌었다. 추카한다.
 
 
[9/58]   라크로스 2011-04-08 (금) 19:23

어여 오드라고.. 눈물 뚝~!! 떡돌리려면 부지런히 벌어야 혀~~
 
 
[10/58]   제니 2011-04-08 (금) 19:25
사진 붙였다.
짝짝짝!
좀 어렵더라.
 
 
[11/58]   선아 2011-04-08 (금) 19:25
언렁와^_^
 
 
[12/58]   제니 2011-04-08 (금) 19:34
자기가 쓴 글, 추천하면 또 뭐라할까 그게 궁금했었어.
첫글 올리고 당연히 해봤지

니 글에 추천 줄 수 없다.

좀 더 쎈 말이 나올 줄 알았는데 ㅋㅋㅋ
 
 
[13/58]   명성 2011-04-08 (금) 19:36
나보단 봉팔이 선배다
난 반말 하고 욕하니까
그저 재미있다.

나도 참 많이 울었는데
세월이 약은 약인가 보더라
니 말마따나,참여당 없고 봉팔이 없었으면
담배반갑 더 피워야 하는데

열심히 살자
더 좃될일도 없는데
겁대가리 없이 살자
 
 
[14/58]   사평역 2011-04-08 (금) 19:38
어여와~ 그리구 노파심에서 하는 말인데
봉팔이한테 상처받지 말고 오래 개겨봐.
갸는 원래 그런 애니까 그러려니~ 하라구.

 
 
[15/58]   이토록 2011-04-08 (금) 19:41
제니야, 8이한티 10히기 전에 제목 바꺼라 ..ㅋㅋ
오늘 돈냈다 <--- 이거루 하믄 칭찬 들을거다 . ㅋㅋ
 
 
[16/58]   순수 2011-04-08 (금) 19:46
반갑다..
잘왔다..
멋지네..

나는 책상 앞이 온통 노짱님..
ㅎㅎ
 
 
[17/58]   촌인 2011-04-08 (금) 19:51
그래 어서와라. 나도 섶에서 촌놈으로 있다가 여기 늦게 오는 바람에 새이름으로 오는데.....
 
 
[18/58]   내요새힘들다 2011-04-08 (금) 20:08
봉팔이한테 상처 받으면 마이아파
내가 그 방면엔 선배다.

어서와~ 잼께 지내자~^^
 
 
[19/58]   개벨스 2011-04-08 (금) 20:08
제니 방가워
 
 
[20/58]   눈팅냥 2011-04-08 (금) 20:09
음, 누군지 알것같오 ㅎㅎㅎ 저와함께 노짱님 1주기 추모제 갔던분^^

반가워용^^*
 
 
[21/58]   가람이맘 2011-04-08 (금) 20:15
어서 와~~

눈팅냥 /흐흐~ 친~목~질 ?

 
 
[22/58]   은어 2011-04-08 (금) 20:35
아 맞다 회비는 냈냐?
 
 
[23/58]   눈팅냥 2011-04-08 (금) 20:37
가람이맘/친한척해도 된다고 했다니까용 ㅋㅋㅋ 봉회장님이 ㅋㅋㅋ
 
 
[24/58]   소풍 2011-04-08 (금) 20:44
마져 마져 긴호홉이 중요해~
 
 
[25/58]   루비콩 2011-04-08 (금) 20:50
 
 
[26/58]   똘똘이아빠 2011-04-08 (금) 20:50
눈팅냥/
봉회장 말 너무 잘 듣는다...ㅋㅋ
 
 
[27/58]   대기만성 2011-04-08 (금) 20:52
제니야..방갑다..어서와..^^
 
 
[28/58]   제니 2011-04-08 (금) 20:53
납딱콩/반갑고. 너한테도 고맙다 말하고 싶었다.
엽기한판, 묵사발, 구가네, 봄날의 추억/인사해 줘서 고맙다.
만주수복/반갑고, 여기저기 열씨미 해 줘서 고맙다.
라크로스, 선아/풍악을 울려가며 맞아줘서 고맙다.
명성/ 그래, 세월이 약은 약인 갑더라. 요새는 쫌 낮다. 주루룩 안하고 코 끝이 아리는 정도로 끝날 경우도 많다.
사평역/ 쪼매 무서워서 구경 했는데 할만한 것 같더라. 각오하고 있다.
이토록/제목 바꾸까? 돈은 냈다. 내 원래 돈은 잘 낸다.
순수/나도 반갑다. 그리고 여태껏 니 글에 추천 많이 했다. 고마바서
촌인/촌놈보다 좋네.
내요새힘들다/봉파리가 지가 힘들다는 줄 알고 클릭했다가 나도 깜짝 놀랬다. 마이 놀랬재?
개밸스/반갑다.
눈팅냥/들켰나. 황당혀. 가면무도회 즐기는 중인디. 어찌 알았지?
가람이맘/반겨줘서 고마워
은어/일년치 냈다.
 
 
[29/58]   도토리 2011-04-08 (금) 20:53

뭐하다 이제와 앙!!
긴호흡 지치지말고. 가다지치면 같이가자..함께 서로.
 
 
[30/58]   제니 2011-04-08 (금) 20:57
소풍/맞다. 호시우행해야지.
루비콩/ Hi.... 반갑다.
똘똘이아빠, 대기만성/반갑다. 반겨줘서 고맙고.
 
 
[31/58]   제니 2011-04-08 (금) 20:59
도토리
좀 늦게 왔기도 했지만
봉파리 무서버서 구경만 했다.
내 원래 쫌 우아한(ㅋㅋㅋ) 사람이라서 벽깨는 것 힘들더라.
해보니까 재밌네.
 
 
[32/58]   제니 2011-04-08 (금) 21:01
그리고
데일리야 덕분에 어려운 것 배웠다.
고맙다.
 
 
[33/58]   십시일반 2011-04-08 (금) 21:02
맞아요 같은 곰과이면서 유대표는 여우기질까지 업그레이드된거로 보이기도해요^^
 
 
[34/58]   도토리 2011-04-08 (금) 21:04

우헤헤....긴호흡으로 같이가자.....혼자는 넘 아파 무섭고.
지치면 동무하고 가자...
 
 
[35/58]   라온 2011-04-08 (금) 21:16

알징~^^
 
 
[36/58]   눈팅냥 2011-04-08 (금) 21:18
제니/ 1주기추모제때 폰메인에 있는사진 보여주셨잖아요^^

똘똘이아빠/ 난 무뇌유빠이자 무뇌봉빠에염 히힛ㅋㅋㅋ
 
 
[37/58]   제니 2011-04-08 (금) 21:24
십시일반/맞다. 우직한 여우인 것 같다.
라온/Hi... 근데 알징 이 뭔데?
눈팅냥/그랬구나 에이. 이 사진 괜히 올려 들켰다. 이런 내가 좀 우끼쟈? 나도 좀 낯설다. 내일 가나?
 
 
[38/58]   라온 2011-04-08 (금) 21:35
제니/알징은 알지란 말이여~
요즘 연애질 하다보니 받침에 'ㅇ'이 마이 들가더랑 습관이당 이해해줭~ㅋ
우에 도토리 말 받은 거얌~

 
 
[39/58]   djqtdma 2011-04-08 (금) 21:47
하우 두 유 두
 
 
[40/58]   제니 2011-04-08 (금) 21:57
djqtdma님,
저인줄 아셨어요?
인사말에 뿜었습니다.
닉 바꿔야 할까봐요. ㅋㅋㅋㅋ
 
 
[41/58]   응급의사 2011-04-08 (금) 21:59
환영한다.
사진이 두장이네.
 
 
[42/58]   베일 2011-04-08 (금) 22:11
제니 반갑다~환영해..
제니 이 닉은 나도 무척 좋아하는 닉이라서~~
더 반갑네~
사진올리는거 여기 정치방 1190번 카모마일글 댓글에 자세히 써낫어
참고해~~
 
 
[43/58]   눈팅냥 2011-04-08 (금) 22:17
제니/아뇨 ㅜㅜ 일이있어서 대구에 가욧, 다음주 주말에 갈까하는데 가려면 꼭 이봉수후보로 단일화가 돼야...ㅜㅜ
 
 
[44/58]   제니 2011-04-08 (금) 22:40
응급의사/환영 고맙다.
베일/이 이름 좋아해 줘서 고맙다. 실제로 이 이름 잠시 쓰고 산 적이 있어서 나한테는 각별한 이름이다. 사진 올리는 것 데일리가 가르쳐줬다. 고맙다.
 
 
[45/58]   고랑 2011-04-08 (금) 22:46
이넘의  눈물은  마를새가  없네

반가워  어서와

근데  회비는
 
 
[46/58]   한창 2011-04-09 (토) 00:13
 
 
[47/58]   워싱턴불나방 2011-04-09 (토) 00:25
나는 9일전에 가입만 했는데.
가입인사도 해야하나?
댓글이 많으니 은근 부럽네.
(말 놓을려니 잘 안된다. 이제 말 놔도 욕 먹을 나이는 지났는데..)
아이디는 머리나빠 여기 저기 같은 거 쓴다.
그래서 좀 난감한 상황도 한번 벌어지긴 했었지만.

오늘은 즐겨찾기에 저장을 했네.
 
 
[48/58]   일리오나 2011-04-09 (토) 00:35
익숙한 향기가 나더니 역시나... 돗자리 깔까? ^^
반말이 아직 익숙하지 않고, 역시나 쓰기도 어려운데 그냥 써 봐. 반가운 마음에 ^^
전에 시민광장에 늦게 가입했다고 나한테 타박주더니, 아직 가입 안하고 뭐했대? 
근데.. 여기선 내가 선배야~ (응? ㅋㄷㅋㄷ)

제니 생활반경이랑 비슷한 곳에 있는데, 언젠가 지나가다 마주칠지도 몰라. 그때 반갑게 인사할께

울지마. 울면 애들이 흉본다~ ㅋㄷ
 
 
[49/58]   디아박크 2011-04-09 (토) 00:57
반갑다....
 
 
[50/58]   노란잠수함 2011-04-09 (토) 01:40
그가 안쓰럽지만, 늘 고마워.
그 덕분에 희망을 꿈꿀 수 있으니까.
그가 없었다면, 참여당이 없었다면 어쩔뻔 했어?

그도 긴 호흡으로 갔으면 좋겠어.
지치지 말고!!!
 
 
[51/58]   클라라 2011-04-09 (토) 02:45
방가버
 
 
[52/58]   황금 2011-04-09 (토) 02:46
 
 
[53/58]   간다 2011-04-09 (토) 03:00
 
 
[54/58]   부자욥 2011-04-09 (토) 07:02
우리시민형아 여우기질ㅋㅋㅋ
대통되면 정말 득권이들에게 .
한방 제대로 먹일꺼야.
 
 
[55/58]   하이에나 2011-04-09 (토) 08:48
제니/ 고맙다...어여와...그런데 토욜 아침부터 눈물나게 하냐...ㅠ.ㅠ
 
 
[56/58]   바다반 2011-04-09 (토) 09:46
내가 아는 제니도 있는데.... 나도가입인사 써야 하나 ...난 가입한지 7일째라고 나온다... 다들 봉팔이 무섭다고 하던데...난 뭣도 몰라서 그런지  하나도 안무섭던데... 아마도 회비 잘 내서 그런가 ㅋ
 
 
[57/58]   해아를꿈꾸며 2011-04-09 (토) 13:10
 
 
[58/58]   하우맘 2011-12-21 (수) 19:04
* 삭제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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