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앙의 눈팅이였다 누리질로만 정의 진실을 찾고자했다 난 누구를 추종하거나 흠모할 줄 모른다 이렇게 글 올리는것도 처음이다 노빠도 유빠도 아니였고 찰저히 중립(중용)지대에 서 있었다 다만 내가 바라고 소망하는건 간절한 통일이였다 그렇다고 통일운동가도 아니며 그냥 일개 시민이다 그저 완전 통일독립된 나라에서 내가살고 후손이 살수잇기를 바란다 그러나 이번 4.27 재보선 정치과정에서 유시민과 참여당 그세력들이 보여준 것은 진짜 일을 저지를 올곧은 전사들 같다 민주당은 말도되지 않는 협상안을 요구하다가 겨우 조그만 떡한조각 띄여준것이 그것도 쉰네나는 떡을..양보니 뭐니 하는 세력들 보니 토가 나온다. 저들이 과연 민주화 인사들 맞나 싶다 정말 위선의 극치... 지들 끼리 끼리 사술과 연출로 유시민과 참여당을 깔고 앉으려는 행태는 그동안 정치권을 멀리하고 혁명을 꿈꿨던 내가 올았다 그들의 암수와 술수로 장막에서 비겁함을 음모하는 그들은 대의와 정의는 거리가 멀다는걸 유시민과 그의 세력들을 통해 알았다. 유시민과 그의 세력들을 통해 사화변력과 혁명의 꿈을 꿀수 있게해준걸 감사한다 유시민15% 탄탄한 지지는 아마도 정치개혁가를 따라 세상을 바꾸고자하는 전사일지 모른다 노대통령을 따라 이루려던 꿈을 유시민을 통해 다시 꿈꾸는것이다 물론 이제는 그속에 나도 있을것이다 작은 승리나 패배에 연연하지말고 더욱더 강고한 도덕과 정의의 갑옷으로 무장하고 애민사상을 키우기 바란다 그대들이 성공하면 대한민국이 성공하고 그대들이 성공하면 민족(통일)이 성공할거 같다 부디 더욱 용기충천하길 빈다 나또한 간절히 간절히.......................
반갑다..유시민와 참여당의 가치를 알아주다니.~~~
그렇다 유시민과 참여당은 반칙과 특권을 싫어한다. 노무현 대통령님이 싫어하는것
그것을 할수없었던 거다...정직하고 깨끗한 사람들이다....물질에 탐내기 보다 정신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참여당에 인물도 많다. 하나같이 도덕적이고 성실하다. 힘이 없지만 이 나라를 위해 그들이 성장해야 한다. 그래서 당신같은 사람을 정말 환영한다.
앞으로 자주 들러라~~~
봄날의 추억/
노무현 대통령의 흔들리지 않는 지지율이 15%라고 하잖아.
처음 대선 출마하신다고...했을때 얼마였을까? 그당시 노사모 다 합쳐도 대한민국의 1%나 되었을까?
지금 유시민의 지지율이 또 15%...
노무현대통령의 흔들리지 않는 15% 지지율에서 마이너스 2%하고 다시 플러스 2% 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나역시 노무현대통령전에...2002년 초까지 썩소와 냉소를 팍팍 날리던 븅딱이였지..-_-
유시민은 이 15%에서 시작해 5년을 보내고 나면....
최소한 40% 이상의 굳건한 지지자들을 얻을꺼라고 아.무.근.거.없.는. 믿.음.을 가지고 있어.
우호적인 지지자들까지 포함하면 55%이상이 되지 않을까?
그때가 되면...저 딴나라당 애들이랑 이제 게임끝인거지....라고 봐...
중립에 있던 사람들을 움직이게 해야 한다는것은 예전부터 중요했고...
그렇게 하기 위해선 현실적으로 민주당의 두리무실과 결별한 유시민과 참여당의 사람들밖엔 답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어.
와우~ 이렇게 많은 댓글 달아주고 환영해준 님들 고맙다.
회비는 차차 내도록하겠다. 폰충전이 잘 않된다. 미안타.
암튼 오늘하루 여기 글들 읽어보면서 유시민 지지군들 대단한거 같다.
바로 이들이 깨어있는 시민의 힘! 변혁과 개혁의 전사들이란걸 느꼈다.
정말 든든하고 이나라 미래의 희망을 본다.
유시민엉아도 대단하더라 사람들의 밑바닥 애너지를 끌어올리는 힘이 놀랍다.
여기 깨어있는 시민들의 대표선수가 유시민 참여당이더라 새로운 세계를 향한
무궁한 영감과 잠재적 발전 가능성을 직감한다. 모두들 홧팅!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