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니 이런 일도 하게 되는구먼. 내 나이 환갑. 사는 곳 미국. 거기 떠나 온 지 어언 25년. 한국사람 아니야. 미국놈이지. 국적이 그렇다는. 세탁소해서 밥먹고 살아. 근데 이즈음 한 꿈이 생겼어. 내년엔 재외 국민 투표한다고 여기서도 지롤들인데... 한 천표만 모아서 참여당 꾹 누르게 하는 꿈. 그런 꿈을 꿔, 어찌 어찌 여길 알게 됬는데 그 꿈 잊지 않을려고 가끔 눈팅이나 할께. 시민이 꿈 잘 될꺼여.
Welcome to our world!! Oh, You're in your early 60s,But don't worry about that
Ages are nothing but numbers and Please make a short visit more often to keep posting
방가워 내도 한나이 머겄는데 반말로 칭구먹으니 젊어지는 느낌이다, 먼곳에서 교포들 잘꼬드겨
표만 마니긁어모으면 반칙이고 뭐고 없다, 특히 우리국방위원장 유시민,청년대장 박봉팔 심기
건드려 강퇴당하는 불상사 없도록 스스로를 낮추되 반말로 소통하자, 그런데 반말을 영어로
뭐라하나? spoiled word? unfriendly speaking?bad-tempered expression? 에라이 모리겠다
늙은 마누라 스트레스 줄때 자주 놀러와, Bongpal will throw up your pent-up stress!!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