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얘들아....
하도 여기가 재밌다길래.. 와봤다...
억울한 거 못 참고 지는 거 싫어하는 내가.. 요즘 돌아가는 판 보니.. 속이 부글부글 머리가 지끈지끈..했는데.. 여기오니 일단 숨통이 트이는 거 같다...
사진은.. 내 아들이다..
울 아들램은 참 불행하게도 어맹뿌가 당선되고 한달 후에 태어났다..
재수없게... 태어나보니 대통령이 어맹뿌....
태어나자마자 어맹뿌의 미친소 공격을 받은 가련한 아이다....
요즘은 무방비 상태로 방사능 공격을 받는 중이다...
그래서 불쌍해 미친다..
이 어린 것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그러니 우리모두 대동단결하여 어맹뿌를 끌어내리자... 꼭...
더불어...... 누구들도 좀 끌어내렸음 하다만.. 그건 나중에 얘기하고..
암튼간... 지금은 졸려서.. 이래저래 뭐라 긴 말은 못하겠고..
나중에 보자 반갑다..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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