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와 시민광장에서 눈팅으로만 있고 어쩌다 한번씩 글썻던 눈팅입니다.. 국민참여당 주권당원은 아니고 그저 참여당원이죠.... 사실 지금은 게임 기획 지망생이고 내년에 취업하고나면 주권당원으로 가입할 생각입니다.
영결식부터 다큐몃편을 지금 다시 지켜봤습니다. 그냥 눈물뿐이 안나오네요..
현재 제가 배우는 과정중에서 ppt로 유시민 대통령만들기를 발표했엇는대 정치에 관심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반응이 좋지는 안더라구요.
그래도 샘님은 정치에 관심잇는 분이라 관심을 가져 주시긴 하더 라구요. 현재 저의 실력은 아무것도 없고 그냥 의지만 잇는 단계입니다.
아마 올해 말에서 내년초 넘어가야 구현 가능한 수준이 될듯하구요. 유시민 대통령 만들기(가칭) 참여당 홍보 목적의 스마트폰 어플로 구현 한번 해보면 어떨까 생각 하고만 있습니다.
이게 선거법에 안걸릴 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노무현 대통령님 그렇게 보내고 나서 더 이상 후회는 하고 싶지 않은대.. 당장 내년이 총선에 대선이고...
제가 지금 당장은 할 수 있는건 없고 내년초부터나 구상이 가능할듯 합니다. 혹시 아주 큰 기대를 하실까봐 말씀 드리는대 지금 아무것도 없고 그냥 의지만 가지고 잇는 일반 시민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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