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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봉수 후보 축하하고 연대의 힘으로 최종승리를 하자..!!
스나이퍼 등 애써준 우리 회원들 정말 수고 많았다.^^
어제 개설한 봉팔닷컴 트윗을 팔롱했다.
나도 트윗한지 6개월 정도 되었고, 팔로워 수가 천여명 정도인 초보지만..
느낀 점이 있어 말해보려고 한다.
1) 봉팔닷컴 로고 사용하지 말자.
봉팔닷컴 로고 사용자를 두어명 본것 같다. 뭐~ 플픽(사진) 선택이야 개인의
자유지만.. 이곳 상징성을 고려하여 개인적인 사용은 안했으면 좋겠다.
2) 바이오(소개글)를 정성껏 적자.
아직 플픽이 없는 사람도 있고 소개글도 없는 초보들이 많더라..
대부분 바이오와 그 사람이 올린 맨션글을 보고 팔로하므로 자기 정체성에 맞는
소개와 플픽을 올렸으면 좋겠다.
3) 개인 팔로워를 늘이자.
지금까지 봉팔트윗에 80여명 정도 팔로했던데.. 파워트위터도 있지만..
대부분 팔로워가 100명이 안되는 것 같고 올린 글도 적은 것 같다.
나도 어제 봉팔닷컴 트윗에 팔로한 사람들에게 선팔 신청했지만..
개인 팔로워를 늘려 주옥같은 봉팔닷컴 글들을 추천, RT로 퍼 나를 수 있는
기반확보에 힘쓰자.
4) 글 퍼나르기 방법을 다양화 하자.
내가 40대 중년이다 보니 원시가 와서..ㅠㅜ 링크한 글은 거의 안 본다.
물론 봉팔닷컴의 글을 직접 링크도 걸어야 겠지만..
트윗용 140자 단문으로 좋은 글을 많이 올려주었으면 좋겠다.
나는 주로 봉팔닷컴에서 본 좋은 글들을 140자 이내로 나름 정리해서 트윗에
올리곤 하는데.. 쌈박한 글을 못 만드니..ㅠㅜ
많은 회원들이 공감할 만한 멋진 단문을 봉팔닷컴 트윗에서 많이 생산해서
올려주었으면 좋겠다.
초보인 주제에 번데기앞에서 주름잡은 것 같아 졸라 미안하다. ㅠㅜ
어제 봉팔닷컴 트윗에 선팔하고 시간내어 그곳 팔로워들을 살펴 보면서
느낀 점을 나름 적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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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