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유빠 1년차 되는 새내기다...
보자마자 말자 1년치 내고 가입했다..
여긴 정말.. 목마른자의 오아시스 같은 장소다...
다들 고맙고, 고생한다...
민좃당, 딴날당, 민놀당, 진볼당, 사히당 애들한테... 유빠라고 외톨이, 왕따 취급받으며 살아왔는데... 1년동안 남몰래 응원한 보람이 있다...
열심히 해서.. 꼭 이번에 국회에 입성했으면 좋겠다..
사는 것도 우울한데.. 대리만족하며 사는 것도 낙이 아니겠는가...
유시민 화이팅이다. 참여당 화이팅이다.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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