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에도 선택과 집중이 필요할 것 같아.
강원도는 냅두는게 좋을듯.
한명숙총리도 있고, 내노라 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알아서 하라지.
김해에 최대한 집중을 하고,
분당을에서 이종웅후보와 함께 손대표의 선거를 도와주는 게 좋을 듯한데.

스마트폰으로 쓰다보니 계속 글들이 달라붙는다.
추가로 덧 붙이자면 강원도에서는 이광재가 지금껏 닭짓을 해왔음에도 신경쓰지 말고 힘으로써 제압을 해주어야 한다
이광재가 지금까지 닭짓을 한 것은 민주당과 손학규가 참여당과 유시민대표보다 더 쎄다고 생긱했기 때믄이다
그러나 이번 김해을 단일화하면서 가장 식겁했을 인간은 누가뭐래도 이광재다 아미 속으로 줄을 잘못 섰다는 생긱을 했을 것이다
유시민대표는 그러한 이굉재까지도 흔쾌히 아우르는 �� 정치인의 모습도 보이고 최문순의 당선도 도우면서 최문순을 유대표의 사람으로 만들어야하며 또한 자연스럽게 강원ㄷ민의 가슴속에 유시민이란 인물을 각인 시킬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이기도하디

유시민은 손보다는 최문순 지원을 열심히 해야하고, 손은 이종웅과 당원들에게 맡겨서 되면 좋고 안되도 그만이고

"분당에서 참여당과 이종웅후보 알리기를 계속 즐겁게 하면된다."
맞는 말이다.
꿩먹구 알먹구.
추천하고 뽕두따구.

유시민은 순천 재보궐 선거에서 민노당을 당선시키는 선봉장이 되면 좋겠다.

공감 만땅이다. 민주당은 보궐선거 지휘 못한다. 크게 보아야 크게 이룬다.

하뻥! 참 이성적인 글이다!

[하뻥 : 새벽에 팁도 없이 구라친.. 당분간 니 별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