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팔선생 왈 "나는 반말로 너네들은 마음대로... " 해서 내맘대로 함 눈팅생활10년(확실치 않음, 서프탄생이언제인지 아마 그때부터?) 노짱 선거때 돈암동에서, 창동역에서 쪽팔림 무릅쓰고 무용하며 한표를 호소했던 잊지못할 추억도 있으나 그때도 노사모 가입은 안했었고... 선거때 노짱님유세 몇군데 쫒아다니며 정말로 후광이 사람에비추는구나 하는 감동도 먹었슴 그러다보니 정치는 나의 생활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것을 조금은 아는정도... 노장의 후계? 다툼도 자연스럽다 여겨지나 난 유빠!로 정착. 이번 대선에 유빠로서 무용실력을 다시 과시 하고 싶은데 ( 부끄 부끄 ) 잘될지, 여러분 나 춤추게 해줄거죠? 난생 처음 이렇게 길게 인사말 하는거 모두 알죠? 강퇴 시킨다길래 그런 창피가 없겠다 싶어서 24,000원만 송금, 봉팔선생 하는거 봐서 팍팍 여기서 팍팍이란 마눌아거랑 2인분이니 더 욕심내기 없기! 하지만 하는거 봐서 애들2명 이인분 추가 할거요!(애들은 무시무시한 선거권도 있슴) 합이 4인분 이니 주인장이 잘해주면 난 평범한 사람이니 당근 팁도 있슴, 내가 사는술은 공짜! 단 유빠들 실망시키면 국물도 없슴. 막상 쓰고 보니 재미도 나넹 글구 사진은 큰의미 없슴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