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기엔
아래 링크된 동영상자료들에서 던져주는 맥락들
-수평적네트워크를 통한 효율적이고 창의적인 환경, 컨버전스사고지향등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생태환경구현과
-SNS의 무한한 잠재력등
을 다 이 사이트에서 구현하고 그것을 뛰어넘어
더 진화된 정치 웹진 포탈사이트를 이루려고 하는것 같다.
스스로 이 사이트가 자기소유와 회장임을 강조하고 욕을 밥먹듯이 하면서 독재를 하는 까닭은
친목질을 방지하고 평어체(경어가 아닌 반말)시스템을 구현하는것도
카테고리를 철저하게 구분하는것도
또 누구나 자유롭게 글 올릴수 있도록 해서 좋은 자료가 많이 올라오도록 해서
이 웹사이트의 운영을 통해 평등 민주 정의를 실현하고
인터넷을 이용해서 노무현이 꿈꾸는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어가려는 것이라고 본다.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을 키우기 위한 미디어 언론사업등이기도 하다
그 중에 일부분이 친국민참여당 친유시민에 대한 언론사로서의 지지가 있다고 본다
국민참여당 유시민에 대한 지지가 필요하지 않아도
다시말해 다가오는 대선의 결과와 상관없이도
끊이없이 계속 진행되어 갈 실험적 사이트라고 본다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