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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오가 언론이라고 ? 언론은 언론일뿐이라고 ? 말이 않된다.
언론은 정당보다도 더 '일상적인 정치'의 토대다. 한겨레,경향,오마이가 보여주는 그 '일상적인 정치'가 정당의 편파성보다도 더 치명적이고, 독극물적이다.
하다못해 민주당이나, 더 나아가 한나라당과과 조차 협상 내지 타협으로 정치적 거래가 가능하지만 언론과는 그런 딜 자체가 불가능하다.
왜? 그들은 어리석은 학생을 가르쳐야하는 ‘선생’이기 때문이다. 선생이 학생과 딜 할 수는 없지않은가 ?
특히 나는 한겨레,경향이라는 오프라인신문이 무너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이유는 조중동이 무너지는 결정적 기폭제가 되기 때문이다. 참고로 내가 오프라인신문이 진심으로 없어지기를 바라는 이유중에 하나는 지구온난화 때문이다. 이 얘기는 생략한다.
언론은 언론일뿐이 아니라, 사이비언론은 사회의 해악이다. ‘조중동국문’ 뿐아니라 ‘한경오프시’도 사이비언론이고, 사회의 해악이다.
훈장질할 자격있는 편파성에 물들지 않을, 독극물이 아닐 ‘언론’의 출현을 요구한다.
언론은 언론일뿐이란 말은 성립불가능하다. 훈장질할 자격이 없는, 도덕적 정당성과 공평성의 사회적 컨센서스를 획득하지 못하는 언론은 언론이 아니다. 사이비언론,유사언론은 언론이 아니다 !
사이비언론은 시대의 인간의 정신을 좀먹는 ‘사회적,정신적 오염식품’이다. 대한민국에는 ‘언론’이라고 불릴만한 매체가 희소하다. ‘언론’의 출현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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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