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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운동 하다보면 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간섭위원회처럼 느껴질 때가 종종있다.
괜히 선거관리위원들과 마찰 생기게 하지말고,
선거기간에는 대부분 그 지역 주민들이 알바로 감시업무를 보는 경우가 많다.
즉 그 지역 유권자란 말쌈!!! ^^;;
그러니 사전에 선거법에 걸리지 않게 내용을 알고 대응하자.
국민참여당 로고가 들어가거나 글자가 들어간 옷은
선거운동원들만 입는다.
그렇기 때문에 노란공식점버는 못입는다.
이번 운동기간에는 노란 옷뿐만 아니라,
주황색, 초록색, 빨강 옷들도 입고 다니자^^
야당들의 대표 색깔이 어우러지는 모습 안좋겠나?
이렇게 말해도, 퍼런 옷 입고 나타나는 인간 꼭 있더라.
우야겟노? 집에 입을 옷이 퍼런거 밖에 없는 사람은 
그리고 소품에 신경을 좀 쓰면 사람들의 시선을 확 잡아당길 수 있다.
예를 들면 위에 사진 같은 우산이지.
우산 들고 있는 인간이 요 천사처럼 이쁘지는 않겠지만,
덩치 산만한 인간이 들고 잇어도 나름 귀여울 것 같다.
작은 우산이 아니고 평소 쓰는 우산이라도
노란색/ 주황색/ 초록(연두)색 / 빨강색
함께 들고 다니면 더 좋고,
우산에 글자 써서 다녀도 상관없다.
( 아래 우산 참조 )
노란 우산 여러게 들고 다니면 선거법 걸리는데,
색깔 다르면 괜찮고,
같은 노란색이라해도 다른 글자 써가지고 다니면 괜찮더라 
햇볕도 가려주고 아파트 위에서 봐도 보이고
나름 효과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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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