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노란색 옷 맞춰입거나, 특히 참여당 잠바는 절대 비추입니다.
야4당 단일후보인데.. 반감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제법 자극이 된다는 말을 얼핏들었습니다.
사람에 따라 다른 느낌일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점령군의 이미지로 비춰질수도 있다는군요.
그래서 이번 주말 컨셉은 무지개로 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참여당 유니폼을 입고 오시면 선거법에 위반됩니다.
참여당이 표시되 있는 옷은 공식 선거운동원만 착복이 가능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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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알림글에서 긁어 온 거다.
선거법이라는게 좀 까탈스럽다.
밖에 개비에스가 방송탑차 꼭대기에 카메라 두대로 두넘이 찍고 있어서..
소리치며 뛰어가..
저 개새끼들 끌어내려~~~
소리치고..
언론도 아닌것들은 엿기서 필요없어 하면서..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호응하여 결국 카메라 철수 했지..
그리고 차량도 빼라고 해서..
결국 차량까지 봉하마을에서
빠졌지..
다음날..
봉하마을 한적인 마을어귀에서 소들고 함께 개비에스는 있었지..
낮에는 카메라 큰것들고 다니는넘들 찿아 다니며 어디서 왔냐고 물으면서..
쓰레기 언론 기자넘들 쫓아냈어..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