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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슈] 12억의기적/뽕생활과 관련해서 선배가 가르쳐 줄께...

글쓴이 :

똘똘이아빠 날짜 : 2011-04-15 (금) 19:12 조회 : 5894

똘똘이아빠 기자 (똘기자)

기자생활 : 5,051일째

뽕수치 : 11,055뽕 / 레벨 : 1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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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억 니가 알고있는 뽕과 관련한 룰은 수정되기 전의 것이다.

종족간 밸런스를 위해서 리자께서 뽕제도를 수정했는데 그걸 아직 제대로 모르면서 레벨만 졸라 올라가버렸구나.
앞으로 눈팅들은 12억 글 잘 읽어보고 추천쌔리라.
12억이 요즘 뽕에 눈이 멀어서 글올리기만 급급이다...

수정후의 버전을 올려놓았다..
니가 찾으려면 시간걸리니까.

내가 왜 비추를 누렀고... 니가 추천 누른 것에 내가 대인배라고 이야기한 이유를 위에서 찾을 수 있을거다.

참 그리고...
니가 제도를 잘 못 알고...
뽕때문에 추천 누른 것이니까... 대인배라고 한 것은 취소다~

글쓴이 :

똘똘이아빠 날짜 : 2011-04-15 (금) 19:12 조회 : 5894

[1/14]

가그린

2011-04-15 (금) 19:19

앗!!! 그럼 인쟈부터 비추로 돌아서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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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똘똘이아빠

2011-04-15 (금) 19:22

뽕에 눈 멀어서 내용도 보지도 않고 추천 쌔리지는 말자.
비추해도 뽕 10 받을 수 있고...
비추 쌔리 맞은 사람은 -20뽕도 되니까...
잘 읽고 추천이든 비추든 해라.

이글에 비추 붙으면 분명히 12억의 기적을 했을거라 예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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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코로나

2011-04-15 (금) 19:25

12억 기적이 노골적 급 뽕사냥 하는 건 이유가 있는거 가튼디... 음...

이런거 모를 사람이 절대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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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똘똘이아빠

2011-04-15 (금) 19:29

코로나/
12억의 기적을 너무 과대평가하지마라...
갸도 봉팔닷컴 신입생이다.

12억이 내 글에 비추는 뽕안준다고 무조건 추천했다고 댓글 달아 놨다.
그래서 가르쳐 주는거다.

리자한테 물어봐야겠지만, 내가 여기 가입순서로 따지면 상당히 순위권일 거다.
12억이 까마득한 후배라 한수 갈켜주는 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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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스카이워커

2011-04-15 (금) 19:46

내가 생각 하기에 뽕을 제일 빨리 획득할 수 있는 방법은 발로 뛰는것 밖에 없는것 같다. 다시 말하면 기자의 생명 이기도 한 현장 취재!! 스기자 같이 현장을 발로 뛰어 다니면서 글 올리면 뽕은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난다. 물론 스기자의 필력도 한몫 하지만...

기자실에 앉아서 받아 적는(요즘 거의 대부분의 기자들) 기자들이 많은 시대인데 스기자의 생생한 취재기가 그 엄청난 몇십만 뽕의 원천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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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둠바

2011-04-15 (금) 20:19

똘똘이 아빠 글에 동의한다.
봉팔친구들 진도나가자는 말을 좋아하던데.
노골적으로 뽕만을위한 뽕진도맨들이 한둘이아니어보인다.
낚싯글을 쓴다던가. 박모씨의 이름을 걸고 제목을 해놓는다던가. 슬슬짜증나기 시작한다.
오프 친목질을 원천금지하는 부작용이 사이버친목화로 변질되는것같군 슬슬 불안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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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

하이에나

2011-04-15 (금) 20:23

허걱..내가 엉뚱한 걸 알려줬나 보네..

빨랑 튀자..=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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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

똘똘이아빠

2011-04-15 (금) 20:44

둠바/
그래서 그런 글에 비추 팍팍 눌러 줘야 한다니까...
난 추천과 비추의 비율이 반반은 되는 거 같애.

하이에나/
그래 맞어 니가 12억한테 잘못 가르쳐 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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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4]

가람

2011-04-15 (금) 21:09

똘똘이아빠/
이런걸 대놓고 알려주니까 자기부터 비추부터 먹잖아.

둠바/
지금 같은 반응은 기대했던 것 보다 수위가 높겠지만 아마도 의도했을 것 같고... 웬만한 시나리오는 있을 걸로 본다. 사실 뽕은 엇다 쓰는거냐는 말이 나오기 시작할 때 부터가 제도변경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둠바가 우려하는 부분은 제도변경으로 카바할 거라고 생각해. 최종적으론 기여에 대한 평판시스템으로 안착되기도 하겠지.

그런 점에서 점수변경, 물약에 대한 공지... 앞으로 많은 아이템 추가와 제도변경이 있을 것 같다. 리자양이 말한대로 허니문 기간에 뽕을 최대한 벌어두는 게 나중을 위해 좋긴 할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마도.... 벌점과 마이너스 이자 같은 역발상이 생길거라고 봐.

뽕이 없으면 다시 가입해야 하는 불상사 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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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똘똘이아빠

2011-04-15 (금) 21:51

가람/
난 바른말이면 내게 손해가 와도 해야한다고 생각해.
난 너무 정의로운가? ㅋㅋㅋ

근데 이 글에 왜 비추가 2개일까...
하나면 12억이라고 추정이가능한데... 왜 그럴까?
나에게 안티가 생겼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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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12억의기적

2011-04-15 (금) 22:37

똘똘이아빠/아니다 나는 추천했당
뭐 했노? 아직 레벨 2네... ㅋ
레벨 좀 올리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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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영자신랑

2011-04-15 (금) 23:45

거럼 가입시 신입추천시 본글 작성시 등은 뽕 안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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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4]

똘똘이아빠

2011-04-16 (토) 00:36

영자신랑/
영자가 올린 글인데 영자신랑이 물어보면 내가 대답해 줘야 하는거 맞나?

현행제도에서 변경제도에 포함되지 않은 부분은 그대로 적용되는 걸로 알고 있다.
변경제도에서 신설되거나 변경된 부분만 바뀌는 것이고
나머지는 현행제도 룰 그대로 적용될거다.

모르겠으면 영자에게 물어보고... 그 영자가 그 영자가 아닌가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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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4]

해아를꿈꾸며

2011-04-16 (토)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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