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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방심하면 절대 안됩니다.
직접 뛰어 가고 싶지만, 갈 입장이 아니어서 갈 수가 없습니다.
위에 사진 오늘(4/18) 아침인사 사진이라고 합니다.
김해에 알고 있는 몇사람 전화기 돌리고, 봉수 아제한테 얼마 쏘고
이게 제가 할 수 있는 전부 입니다.
다들 아시다 시피 너무나도 중요한 선거 입니다.
절박한 심정으로 글을 올립니다.
갈 수 있어면 갑시다.
못가면 전화기라도 매달립시다.
그것도 안되면 실탄이라도 보냅시다.
이긴다고 하지만, 그래도 모릅니다.
노짱 전에 부산선거 이긴다고 했는데 졌지 않습니까?
불안해서 미치것습니다.
사진처럼 전화로 부탁하고 읍소해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 유시민씨하고 고향 선후배라고 해서 읍소합니다.(같은 경주 고향입니다.)
니가 마누라 빼고 주위에 10표 아니 100표라도 좀 책임져라.
되면 내가 술 거하게 한잔 사줄께(급한 넘이 뭔말을 못하겠습니까?)
가만히 있어면 안됩니다.
행동해야 합니다.
그냥 노파심에..... </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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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