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방에 올라오는 취재 기사에 첨부된 사진들과 오른쪽 정치-사진영상 카테고리에 올려지는 사진은 봉팔이가 누누히 이야기 했듯이 박봉팔닷컴에 저작권이 있는 사진들이다. 정치-사진영상 게시판에 남의 사진 가져와서 올리면 강퇴다. 봉팔이가 강퇴까지 시킨다는 것은 우리 언론사만의 자료를 축적하겠다는거고 축적된 자료가 향후 우리 언론사의 기초가 될 주춧돌이기 때문일거다. 주춧돌에 남의 집 돌 빼와서 쓸 수는 없지않나
그러기에 내 제안은 그 소중한 주춧돌 하나하나에 우리 마크를 달자는 거다 이건 어느 언론사나 하는 일이다. 워터마크를 다는 이유는 우리의 허락없이 아무나 쓸 수 없다는 것이 첫째고 둘째는 워터마크를 통해 우리 언론사 홍보를 하자는 것이다. 앞으로 봉팔러 기자들이 많들어 낼 수많은 사진 자료가 인터넷 곳곳에 퍼날라 지리라 생각한다. 박봉팔닷컴이 찍힌 특종사진이 흐뭇하지 않겠나
이 글을 접한 봉팔러들 사진 크기도 못줄이는데 먼 워터마크냐 항의할 수도 있다. 하지만 나도 아침에 배워서 해보니까 겁나게 쉽더라. 해보지도 않고 피하지말자. <포토스케이프>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포털 검색하면 다운로드 바로 나온다. 그거 다운받아서 설치하고 도움말 조금만 읽어보면 금방 할 수 있다. 사진 크기부터 시작해서 사진을 편집하는 모든 기능을 한방에 해결할 수 있다. 걱정부터 하지말고 조금만 시간 내어 연습하자. 기자되는게 너무 쉬우면 이상하자나
혹시나 봉팔이가 이런거 필요없다. 하지마라 하면 머 어쩔 수 없다. 하지마라 할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거니까 제안이니 현재시간으로 611명의 봉팔러의 의견을 듣고 싶다. 눈사장 결제나면 깔끔한 마크만 하나 만들어서 올려달라.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