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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와 속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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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해바라기
날짜 : 2011-04-19 (화) 08:42
조회 : 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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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기자 (해기자)
기자생활 : 5,052일째
뽕수치 : 13,577뽕 / 레벨 : 1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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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의 간을 내어 먹는다 → 민주당
싼것이 비지떡 → 김태호
제 버릇 개 줄까 → 이인영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 참여당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 엄기영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마라 → 박근혜 정동영
도랑치고 가재 잡는다 → 봉팔러
티끌모아태산 → 뽕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 김종훈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 →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날까 → 서프
바늘 가는데 실이 간다 →
누워서 떡 먹기 → 뽕먹기
누워서 침 뱉기 → 서프
닭 소 보듯, 소 닭 보듯 → 나, 우리마눌;;
빨간 줄은 퀴즈다.
정답자는 리자양이 100뽕 지급할지는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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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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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