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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슈] 눈팅 한달만에 인사대신 올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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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비상
날짜 : 2011-04-19 (화) 18:38
조회 : 6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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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기자 (비기자)
기자생활 : 5,047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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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위에서
말로만 쳐 떠들며 지네들이 친노니 노무현님의 정통성을 이어 받았느니
떠들며 참여당에 대해 무지 욕을 해댔다.
이놈 저놈 가릴것없이 욕을 해댔다 해댄다 또 해댈것이다.
우리편인 줄 알았던 놈들까지도
어짜피 주뎅이들만 가지고 다니는 새끼들의
개소리에는 별 신경을 쓰지는 않았지만 귀가 시끄럽기는 했다. 앞으로도 시끄럽겠지
노무현 재단에서 패륜적 망언으로 노무현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조현오 경찰청장 소환수사를
촉구하는 2차 릴레이 1인 시위를 시작했다.
대전에서는 분노 덩어리를 가슴에 품고 있는
가슴이 뜨거운 사람들이 재단의 1인 시위를 응원하며 같이 한단다.
오늘 2011년 4월 19일 11시 40분 ~ 13:00 까지 이분들이 욕봤다.
언제까지 할 지는 나도 모린다. 참여하는 분들의 가슴이 식을때까지 하지 않겠나?
참여하신 한 분이 오늘은 날씨가 따땃해서 전에 눈보라 맞으며 할 때 생각하니 거저 먹는것 같다
그러더라.
선거도 바쁜데 이거 무슨 짓이냐고 할지 모르지만 김해 선거도 열라 한다.
김해선관위에 두번경고 먹고 이름 적히고 아~씨 초딩때 떠든다고 이름적히고 이번에 적혔다
주뎅이만으로 친노라고 개소리하는 쉐키들이랑은 우리는 좀 다르지~ 안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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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비상
날짜 : 2011-04-19 (화)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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