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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트위터에 김태호 참여정부때 화영식 이라는 것이 날라다닌다 .
http://twitter.com/#!/dooya8076/status/58130206778605568
김태호 김해을 한날당후보.. 오늘 금도를 넘었다. 노대통령 화형식을 한 놈이...봉하에서 묘역 참배. 진정성을 의심하는 정도가 아니라 교활한 표 구걸임을 알기에 분노에 몸이 떨린다. 오늘 지척에 있었는데..후안무치
위내용을 보고 , 인터넷을 검색해보았다. 만약 위 내용이 사실이라면 , 김태호는 김해에서 절대 국회의원이 되어서는 안된다. 김해가 어떤곳인가 . 노무현대통령의 고향 아닌가 ?.
양산신문
전공노, "경남지사 직권남용 등 고발"
2006-03-27 16:06:54 조
(창원=연합뉴스) 정학구 기자 = 전국공무원노조(전공노) 경남도본부(본부장 정
유근)가 김태호 경남지사에 대해 직권남용과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에 고
발키로 해 파장이 예상된다.
이달들어 새로 출범한 제3기 전공노 경남본부는 27일 "(진해일원) 신항
명칭이
부산신항으로 결정된 것은 도민으로서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며 "그러나 도지사는
관제데모를 기획. 주도하고 10만명의 도민을
강제동원, 공직선거법상 위법행위를 자
행했다"고 주장..,.,
양산신문
http://www.yangsanilbo.com/bbs/list.html?table=bbs_1&idxno=403&page=21&total=698&sc_area=&sc_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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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람이
김태호 총리를 걱정하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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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년 12월 23일 오후 마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신항 명칭 무효
경남도민총궐기대회' 참석자들이 '참여정부 화형식'을 하고 있다. 이 집회는 김태호 도지사 주도로 열린
관제데모였다. |
그는 참여정부 시절이었던 2005년 12월 엄동설한에 관변단체 회원들과 노인·부녀자 등 5만여 명을 동원해놓고 마산종합운동장에서 관제데모를
열었던 적이 있다. 부산과 경남 진해시에 걸쳐 조성된 '신항' 이름에 '진해'를 넣지 않았다는 이유로 '참여정부'라는 허수아비를 만들어놓고
화형식을 벌인 것이다..,
※PD저널 8월 11일자에 기고한 글입니다.
출처: http://www.100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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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w1732@gmail.com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