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개인적으로 우리의 역량중 일부를 회원모집을 위해서 썼으면 좋겠다 봉팔이는 외연확대 이거 필요 없다구 한다 하지만 그말을 깊이 생각해보면 반은 맞구 반은 틀린것이다 아마 봉팔이두 이점은 잘 알고 있을것으로 본다
박봉팔닷컴의 정체성 이런말 다 필요없고~ 간단히 말하면 우린 한달 남짓동안에 벌써 좋은 경험을 했다. 지난 김해재보선 단일화 과정에서 말이다 그때 봉팔닷컴에 여러 기자들이 수고 했지만 누가 모래두 일등공신은 스나이퍼 이다. 이유는? 실시간 밀착취재 <<==== 언론사의 힘은 양질의 컨텐츠와 더불어 실시간의 집중밀착 취재기사 이다. 그런점에서 스기자의 역활은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라다
그럼 요번 재보선에서 이정도인대 내년 총선 그리고 대선에서의 집중밀착취재가 같는 의미는? 아무리 중요성을 강조해도 모자라다 할것이다
내년 총선에서 스기자와 같은 사람이 1명일때? 5명일때?그리고 10명일때?의 파급력의 차이는...
그래서 나는 박봉팔닷컴이 진정한 의미에서 언론사로서의 성공을 이루기 위해선 내년 총선전에 어느정도 힘을 축적해 놓아야 한다고 본다
밀착취재기자에게 월급을 줄지? 아니면 단순히 경비만 제공할지? 이런건 나의 소관도 아니고 생각할 필요도 없는 문제다 이건 전적으로 봉팔이가 알아서 할 문제니깐~ 단지 봉팔이가 어떤 결정을 하던 기본적으로 어느정도의 힘이 비축되어 있어야만 그의 의지에 맞게 자유로운 결단을 할수 있을거란 말이다~! 난 그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을 뿐이다.
총선기간에 스기자 같은 사람이 전국에 10명이 국민에게 관심을 끌고있는 정치인 옆에서 집중밀착취재를 통해 실시간으로 기사가 올라온다면?
그만큼의 힘이 봉팔닷컴에 실릴거고 이 힘은 대선에서의 영향력이 될거고 이 영향력이 봉팔닷컴이 진정한 언론사의 길을 가는데 힘이될거다!
단지 회원 몇명 더 늘어나는것으로 보지말고 그힘이 커져서 어디까지 갈수 있는가를 보잔 말이다~~!
[회원=회비] =>총선에서의 취재환경 개선 =>봉팔닷컴의 힘 =>대선에서의 영향력 =>진정한 언론사로 가는길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