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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을이 별로 신통하지 않은 모양이다
초반 상승세를 타지 못하고 주춤 하는 사이 양파가 집요하게 따라 온다고 하니
답답한 거야 다 같은 마음 아니 겠나 싶다
60년동안 우리가 목도한 선거 유형들이 많기는 한데
최근의 선거를 복기 해 보면 참 성질난다
참여정부시절 한나라당의 연승은 오로지 노무현 안티만으로도 대승을 하곤 했다
여기서 박근혜를 빼놓을 수 없다.뒷다마 까기로 40대빵
역대 어느정권에서 찾아 볼수 없는
집권여당의 몰패를 우린 당했다.이름하야 선거의쟌다르크 아니
선거여인으로 친송 되기도 했다
하지만 현재 그의 그림자는 보이지 않는다 왜!! 보이지 않을까?
뒷다마 까기가 신통하지 않은 모양인 갑다?
덤으로 장자연일보의 처20촌 시리즈로 선거 별미를 재공 했는 기억도 있다
그리고 정권이 바뀌고 지방선거에 빨갱이시리즈 냈다가 평화냐 전쟁이냐 에서
평화을 내민 야당이 신승했다,제가 보긴 야당이 이긴 것이 아니라
돈타운.학비에 취한 우리네 이웃사촌들의 도움으로
억지로 이겼다고 보는 분들도 있고
이것보다 더한 댓가는 노무현대통령의 피로서 이겼다고
말하는 것이 정답이 아닐까 싶다
보궐선거도 개미의 힘을 보여주고 싶은 것이 나의 바램이다.
그가 남긴 거대한 프로젝트를 선거에서 이겨야만 이룰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오늘도 일 마치고 전화기 번호를 누럴 것이다
우리 모두를 위해서 현장에서 뛰고 있는 후보.참여당 대표.선거당직자분들에게 힘찬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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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