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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누군가를 생각나게 한 이봉수 후보의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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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반전할까요
날짜 : 2011-04-22 (금) 15:33
조회 : 6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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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할까요 기자 (반기자)
기자생활 : 5,168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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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이야기입니다.
유시민 대표와 이봉수 후보가 같이 선거운동을 한 지가 한 달 정도 되가는데, 지나가는 사람한테 두 번 정도 욕을 들었다고 합니다.
두 번 다 창원터널인가, 장유터널인가에서 퇴근인사를 할 때였는데, 한 번은 어떤 개같은 분이 차창밖으로 손을 내밀어 가운데 손가락을 세우면서 지나가더랍니다.
두 번째는 차창을 살짝 내리고 얼굴이 안 보이는 상태로 크게 "@#%^%@$!$!$!%$#$" 하면서 쌍시옷이 풍부하게 들어간 표현을 내뱉으며 지나가더랍니다.
그 때 그 말을 들은 이봉수 후보가 유시민 대표한테 그러더랍니다.
"저 사람 저렇게 욕하고 가면 스트레스 풀릴까요? 그럼 오늘 하루 우리 할 일은 다 한 거겠지요?"
어떤 분을 생각나게 하는 한 마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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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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