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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김해 7만명 ‘투표권 위기’ [내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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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아빠 날짜 : 2011-04-22 (금) 10:47 조회 : 5761

철없는아빠 기자 (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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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분당, 김해-창원 통근시간 '빡빡' … 전체 유권자의 20% 수준

분당을-서울, 김해을-창원 출퇴근 직장인이 7만명 수준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되면서 '출퇴근 시간'이 4·27재보선 변수로 부각되고 있다. 분당을, 김해을 선거구 유권자의 20%에 해당하는 7만명이 '빡빡한' 출퇴근 시간 때문에 '투표권 행사를 못할 위기'를 맞고 있는 셈이다.

http://www.naeil.com/News/politics/ViewNews.asp?sid=E&tid=9&nnum=602615

우려가 현실로........

글쓴이 :

철없는아빠 날짜 : 2011-04-22 (금) 10:47 조회 : 5761

[1/10]

활연

2011-04-22 (금)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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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khalki

2011-04-22 (금)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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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하이에나

2011-04-22 (금)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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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은어

2011-04-22 (금) 11:18

답답하다. 저거 우리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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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구가네

2011-04-22 (금)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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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daily

2011-04-22 (금) 11:55

김해시장. 경남도지사 공무원 출근시간이라도 조절안하시나??
성남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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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아자아자

2011-04-22 (금)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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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연합통신

2011-04-22 (금) 15:19

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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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상상이네

2011-04-22 (금)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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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창공

2011-04-22 (금)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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