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대변인은 이어 "신 팀장은 거창 출신으로 한나라당 김태호 후보와 동향이고 수첩에 등장하는 장관실 이기선씨는 진주, 정영철씨는 하동 출신인 것으로 확인됐다"며 "특임장관실의 영남 출신 직원들이 이번 김해을 선거에 투입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국민참여당은 이재오 특임장관과 신용갑 팀장, 이기선, 정영철 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이날 오후 2시 김해선관위에 고발하기로 했다.](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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