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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인생이다...
행복을 만드는 사람
한 부부가 식당에 가서 주문을 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종업원이 음식을 가져다 줄 때마다 부인은 남편을 향해
끊임없이 불평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콩나물은 너무 짜”, “이 고기는 왜 이렇게 질긴거야!”,
“여기 분위기는 너무 칙칙해”
끊임없는 불평을 식당주인이 듣게 되었고 무안해진 남편은 식당주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해를 해 주십시오. 제 아내가 본래 직업이 좀 그렇습니다.” 식당주인은 궁금해서 부인의 직업이 무엇인지 물어보았습니다.
“제 아내는 제조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식당주인이 되물었습니다. “제조업이라면... 어떤?”
“제 아내는 불행을 제조하고 있습니다.
날마다 스스로 불행을
만들면서 살고 있는 셈이지요.”
어떤 이는 불행을 스스로
만들어 살고 있는가 하면
또, 어떤 이는 행복을
만들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날마다 무엇을 제조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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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