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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때가 되긴 되었구나.
저눔들이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다.
현재 포털사이트 다음의 최고 댓글 뉴스가 "농협 해킹 북한 소행"이다.
지금까지 댓글수가 5천개에 육박하고 있다.
막연한 추측만 가지고 마치 사실이라는 듯이 글을 배설하듯 써놓은 중앙일보 기사 한번 봐라.
중앙일보..이원호, 고정애 기자....두사람은 좋겠어? 인기 많아서.....
혼자서 소설 쓸려니 아이디어가 부족해서 둘이 썼냐?
참..가관이다. CVR....진짜~~~대~~단한 충신 났다. 그~죠~?
하나 더 보자.
댓글수 662개를 기록하고 있는 뉴스...
"북 대량 학살을 위한 땅굴 곳곳에"
이건 또 이데일리 편집 기획부에서 작성한 거 란다.
뭐가 쪽팔려서 기자 이름도 못다는 뉴스를 올려놓았을까?
지들이 찍은 사진도 하나 없어서 듣보잡 수구 꼴통 집단 "남땅사"에서 땅굴 사진 하나 퍼다 놓고는 소설을 나부랑 거리고 있다.
이 두 뉴스의 공통점이 증거하나 없이 상상으로 시부렁거린다는 거.
왜 우리는 아직도 이런 글을 보면서 "아....지금이 선거철이구나" 하고 느껴야 할까?
이럴때 딱 한마디 하고 싶다.
개늠들아....낮잠 자다가 개 꿈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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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