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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공학적인 것은 잘 모르겠다.
이제 무얼해야하나 생각하다 떠올랐다.
그저 눈팅으로 마음만 왕창 보낸다고...
그동안 나의 행동을 반성한다.
애타게 지지하고 응원했지만 결국 졌다.
우리의 힘이 매우 미약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포기할 수 없다.
우리의 꿈을 이루는 과정은 매우 현실적인 거 같다.
그동안 아무 도움 못줘서 미안하다.
이제야 입당원서 팩스로 보냈다.
눈팅 그만하고 현실정치 참여하고자 한다.
작지만 내 힘을 보태겠다.
see far
나 무지 귀차니즘덩어린데...
아무튼 내일 접수되면
앞으로 국민참여당원으로 살란다.
죽을때꺼정.
나같은 눈팅들은 한번 고려해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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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