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참여당 께끗하게 졌다 어떠한 변명도 하지말자 졌다고 인정하고 훌훌 털어라 반성 하라면 해야지 안할수 있나 작년에 태어나서 여기까지 왔는 것도 대견하다
우리당시절 부터 선거 했지만 계속 지고 있다 뭐 절망 이런거 이제 감도 없다 담담하다 더욱 더 전투력이 차 오른다 지역주의. 배금주의.학연지연 특히 농촌의 친목질 이런거에서 아직도 벗어 나지 못한거에 대한 울분이 찮다
괜찮다 휴식기 가지고 당원끼리 친목질하고 다독여 주고 말이지 유시민 지지자들은 태풍이와도 쓰나미가와도 바위처럼 단단해 질 것이다
이봉수 장수 수고 했습니다 유시민 장수 수고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