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의 적절 할 지 몰라서 글 쓰는게 조금은 겁나는데 한번 써 본다
만평뿐만 아니라 매일 발생되는 막말도 기록으로 남기는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것도 기록으로 남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우리가 이번 전투에서 예전글 찾아서 올리고 이건 몰랐지 그런 말 했잖아... 그래서 아예 코너를 만들어서 기록으로 남기면 어떻까 하는 생각에....
내가 처음으로 남기는 막말은 ...: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진실한 정치는 머리로 하는게 아니라 가슴으로 하는 것이다'
내가 서프 안간지 오래되서 몰랐는데 사람들이 퍼와서 읽게 되었는데 어떤 사람(우리 대장 이름 파는사람)이 이런 막말을 했다고 하데...
물론 저 문장 자체는 좋은 말인데 위아래 글을 보면 손학규 칭찬하고 우리 유대표 욕하는 글 인것 같더만... 기가 안 차는게...
언제부터 손학규가 가슴으로 정치하는 사람이야...
손학규는 우리 정치 역사에 전후무후한 사람이야.. 경선 진행중에 당 옮긴사람 아닌가...뉴라이트 는 말하기도 싫고...
유대표가 언제부터 머리로 정치하는 사람이야....이런말 하면 나이를 떠나서 한 마디 하고 싶은 말이 있어.. 에이 씨발라마야... 우리 대장이 총,화살 맞을때 대신 맞은 사람이 유대표 아니야?? 정동영,김근태,손학규 , 기타 386등등이 지 살길 찾아서 움직일때 .... 더 말이 안 나온다...
그래서 이번 선거 결과가 나온거야....
참여당, 유대표가 패해야만 자기들이 사는거야....
오늘 선거 패배에 대한 분석이 많은데 결론은 뭔지 알아... 그냥 참여당,유시민 죽이기야....
참여당,유시민이 죽으면 모두가 좋은거야....
그리고 이번 선거 분위기가 달아 올라서 그렇지 거기 경상도야... 난 이만큼 방해 뚫고 49% 받은거 대단하다고 생각해...
글이 딴데로 흘렀네...
결론은 오늘의 막말을 만들어서 기록으로 남기자는 말이지 ...
우리가 언론의 역활을 하게 되면 소중한 데이터 베이스가 되지 않을까...
누군가 막말을 했을때... 얘요.. 4월 30일에도 이런 개소리 했여요라고 ....
기록이 있으면 할 말 있잖아...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