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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찜했던 홍보

글쓴이 :

졸라늬우스 날짜 : 2011-04-30 (토) 16:34 조회 : 4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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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보 손가락에 대한 홍보글이 올라왔을 때

처음에 난 내눈을 의심했다.

역홍보 아닌가 싶어서말야.

(사연은 나도 잘 읽어서 안다.)

이광재도 그게 없고

( 왜 없는지 나는 모르겠다.)

다른 얘기지만

오래 전 사고로 죽은 내 사촌형도 그게 없었다.

군대를 안갔지 당연히,

암울했던 시절이었지만 말이다.

선거기간 내내 좀 찜찜했던 기분이었다.

이 것 입안한 사람 상처받지 말기를 바란다.

다음엔 더 잘하자. 한 번 더 생각해보고, 오케이?

글쓴이 :

졸라늬우스 날짜 : 2011-04-30 (토) 16:34 조회 : 4676

[1/2]

어린왕

2011-04-30 (토) 1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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