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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당 토론방에 박무 최고의원이 글을 남겼네
참여당이 김해에서 승리 못한것은 잘못을 인정하지만, 지금 까지 집중되는 포화를 퍼 붓는 것, 모든 야권의 가식거리가 되는 것은 이제 지나 치다 생각이 든다. 그들은 인민재판을 해서 완전히 죽이려고 하는것 같다.
"그 정도면 됐다."는 말을 하고 싶다.
참여당의 역활이 없었다면 분당과 강원도 에서 승리 할수 있었을까 생각 해본다. 민주당이 우리가 지원 하는것 처럼 지원 했다면 김해에서 도 우리가 승리 했을 것이라는 생각은 왜들 하지 못할까!.
모두들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지금은 자숙하는 시간이라고 생각 해서 다들 조용히 있는것 같다.
박무
<중략> 비록 철저히 소외되었다 할지라도 ‘분당을’ 승리에 분명 중도 사퇴한 우리 이종웅 후보와 성남지역위원회 그리고 경기도당 집행부의 노고가 있었음을 우린 압니다. 아울러 ‘강원도지사’ 선거에서의 최문순 당선자의 승리에도 우리 강원도당 집행부의 노고도 보탬이 됐음을 우린 압니다. 특히 분당을 선거에서 불과 2100여 표 차의 박빙에 있어 지난 3개월, 눈이 오나 비가 오나 그 강추위 속에 지역을‘ 누비며 10만장의 명함을 돌려 ‘분당을에 10%의 확고한 지지를 확보한 우리 국민참여당의 이종웅 후보를 비롯한 당원들의 충심에 의한 지원이 그 승리의 부족한 2%를 채웠음을 분명 하늘은 갸륵히 여겨주실 것입니다. * ‘김해을’ 패배로 당 대표를 향한 마녀사냥이 횡행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슬프기 그지없습니다. 지난 과정이 제대로 밝혀질 날이 있을지 모르겠으나 억울하고 왜곡된 내용들이 마치 사실과 진실인양 여론을 만들고 자가생성하며 우리가 져야할 책임 이상의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농부가 밭을 탓할 수 없듯 지금 우리는 항변하며 도리질 할 때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저 자숙하고 또 자숙하는 것만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중략> http://www.handypia.org/mbstop/bbs4/247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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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