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 Far (욕 아니다. 멀리 보자는 말이다. 오해 말길 바란다. )무극이아빠하고 지금 특허권 관련으로 만뽕 내고 소송중이다. 추천이 많으면 내가 이긴걸로 할게.
내년 총선 미리 준비하자.
김해을=이봉수
참여당 경남도당위원장 이봉수
이번 재보선에서 검증된 후보로서 2퍼센트 부족했지만 김해을 같은 도농지역에 가장 적합한 후보가 아닌가 생각된다.
1년 준비하면 이번에 부족한 2퍼센트가 20퍼센트 넘침으로 바뀔꺼라 확신한다.
김해갑=김경수
봉하재단 국장 김경수
봉하재단에서 국장으로서 맡은바 잘하고 있으나 이왕 선출직 공무원 생각 좀이라도 있으면 민주당 말고 참여당 입당에서 김해갑에 한나라당 김정권이 보니 허접하더라..
김경수 출마하면 이기는거 식은 죽 먹기다. (표현이 좀 심했다.) 땅 짚고 헤어치기 정도로 표현을 완화하마..
양산=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문재인
선출직 자꾸 피하시는데 민주당 내년 총선에 민주당 송인배로는 힘들지 않을까?
문재인이 나서서 한나라당 넘들 부산경남 벨트에 심각한 경고의 메세지를 줘야한다.
선출직으로 국회의원 한번되어서 검증받고(사실 검증을 안 받아도 될 정도이지만) 2012년 야권 대선후보로 참여당에서 투톱체제 가자.. 문재인 유시민...
제주=오옥만
참여당 제주도당 위원장 오옥만
제주도당 위원장 연임에 성공하였고 지난 4월 전당대회때 박근혜를 잡을 사람은 나 뿐이다 라고
다른 여타 남자 최고위원들 연설에서는 찾아볼수 없는 용맹함을 과시하였다.
박근혜 견제는 오옥만이 한다. 유시민은 더 큰 그림 그려라~
분당을=이종웅
손학규 국회의원 당선 1등 공신.
하지만 손학규는 지가 잘나서 당선 된 줄 착각하고 있다. 2퍼센트 차이로 당선인데... 허허..
이종웅과 참여당 당원이 몇달동안 그 추운날씨에 분당사람들에게 나눠준 명함이 자그마치 10만여장이 넘는다.
10퍼센트 이상의 득표의 역할을 한게 이종웅인데.. 손학규는 참여당 이종웅을 기억할까?
적다보니 글 너무 허접하네... 암튼... 남은 최고위원등하고...
각지역 위원장하면 선수들 제법 있다.
벌써부터 되니 안되니... 포기라는 말도 있고...
포기라는 말 김장철에 배추 갯수 셀때만 쓰고 이런 말 아예 쓰지도 말자...
내년 총선에 20석 원내진입 할수 있다는 자신감갖자~~
유시민이 말한 이동당사 등.... 제대로 국민들에게 참여당이 어떤 당인지 알리고 하면 당 지지율도 15퍼센트 이상으로 끌어 올리면 20석 원내교섭단체 불가능이라고 할수 없다고 본다.
길게 가자... See Far ( 욕 아니다. 멀리 보자는 말이다. 오해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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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