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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당 총선 선거 어떻게 할것인가 ?.
김해을 정당 지지율을 보면 4월 창원MBC 여론조사 시 한나라당이 35.8%로 가장 높았고 민주당 22.5%, 국민참여당 17.0%, 민주노동당 9.4% 순이었다.
전국에서 국민참여당이 제일 높은 정당 지지율을 내고 있는 곳에서, 야권연대시 야당에서 ‘反유시민 정서’를 극복하지 못해서 막판에 역전 된것이라 나는 본다. 그렇다면, 전국 어디에서도 야권연대를 해도 국민참여당으로 후보를 낸다면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당성 가능성이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것이 국민참여당의 역량이라 볼수가 있다. 그렇다면 이 문제를 어떻게 극복 할 수 있는야 에 따라서 국민참여당의 앞으로 선거 전략을 세워야 할것이다.
선거를 예비 후보로 등록하고 본 선거에서는 다른당에 후보를 양보 하는 현실적인 전략을 세울것인가?. 그렇게 하면, 국민참여당을 홍보하는 역활 만 하게 되고 야권 후보의 당선되는데 큰 역활을 하게 되게 되지만, 국민참여당의 원내 진입은 비래 대표만 기대 할수 밖에 없다. 아주 소극적인 방식이다.
하나는, 모든 지역에 참여당 후보를 내서 끝까지 결선을 투표까지 가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참여당 역량으로 부족하고 당선 가능성이 없는 상황에서 야권연대 라는 거대한 흐름에 집중 포화를 당할수 있다.
하나는, 국민의 명령에 따라 민주당과 합병을 해서 당일 후보를 내는것인데, 그 것은 1+1+1+1=4 가 되는 것이 아니라 도로 민주당이 되어서 시너지 효과는 없다고 본다. 다만, 민주당은 그대로 두고 타당과 합병 후 민주당과 후보 단일화 후 결선으로 간다면 가장 이상적이라 보지만, 그것 또한 각 당의 가는 노선이 달라서 이뤄지지 않을것이라 본다.
결론은 예비후보 등록 기간에 모두 예비후보를 등록하고 선거운동을 통해서 국민참여당 홍보를 하고, 후보등록은 국민참여당의 지지율이 높은 곳에서 가장 당선 가능성 후보를 공천해서 선택과 집중하는 것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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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