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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슈] .

글쓴이 :

둠바 날짜 : 2011-05-05 (목) 21:11 조회 : 6350

둠바 기자 (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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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둠바 날짜 : 2011-05-05 (목) 21:11 조회 : 6350

[1/24]

작은광장

2011-05-05 (목) 21:30

작은 애한테 웃는 것 좀 배워라.
얼마나 이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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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nature

2011-05-05 (목) 21:33

온가족 유니폼인가? 보기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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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daily

2011-05-05 (목) 21:36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네.
보라 남방 패밀리룩으로 맞춰 입고 나들이........^^

공부 잘 하는 자녀들이 주로 아빠랑 대화가 많다고 하던데
대화가 적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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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둠바

2011-05-05 (목) 21:40

작은광장/ 알겠음 nature/ 맞음 daily/그래서 대화를 늘리겠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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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짠물

2011-05-05 (목) 21:46

보기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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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수민이아빠

2011-05-05 (목) 21:47

근래에 보기드문 명 문장이군 ^^ 아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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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

냉이아빠

2011-05-05 (목) 21:56

니가 연배이신거 이제 잘 알겠는데 자꾸 반말 직직 까서 미안하다.
오늘같은 날 에버랜드 갔다온다고 죽을 욕 봤겠구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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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

졸라늬우스

2011-05-05 (목) 22:02

좋을 때다.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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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

nature

2011-05-05 (목) 22:06

아이들에게 '정의'를 알려주신다는 생각, 모두가 본받을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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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

눈팅냥

2011-05-05 (목) 22:10

오늘 물어보니 의사가 꿈이라고 하던데 매일꿈이 바뀌어서 귀담아 듣진않습니다.
[출처] 박봉팔닷컴 - 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bo_table=B01&wr_id=78490

빵터졌다. ㅋㅋㅋ

정치글 맞다. 좋은글 고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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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고랑

2011-05-05 (목) 22:29

보기 좋다

나도 그러고 싶었는데

뭐고사니즘이 뭔지 오늘도 일하고 왔다

애들한테 미안한 기분 들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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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푸른하늘파란마음

2011-05-05 (목) 23:35

보기좋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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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4]

나비랑

2011-05-06 (금) 00:08

둠기자, 가족나들이 보기 참 좋으이..
울집에도 초등생 어린이 2명이 있어서..작년에 에버랜드 갔었지..
오늘은 금천 벽산아파트쪽에서 관악산 등산을 했다네~

우리 딸 이름도 수민이라 수민이아빠 출몰하면 왠지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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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4]

해월

2011-05-06 (금) 00:38

보기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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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4]

일리오나

2011-05-06 (금) 01:41

부인께서 노랑이 양말 신으셨네~ ^^
앞으로도 계속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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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4]

벤자민

2011-05-06 (금) 02:05

둠바 / 그대를 보니 오늘을 개같이 보낸 내가 너무 부끄럽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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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4]

선아

2011-05-06 (금) 08:14

조금만더 다정하징^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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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4]

영자신랑

2011-05-06 (금) 08:35

에버랜드 애들 데리구 가고 싶다..

그러나 삼성꺼라서 아직 안간다..

주인 바뀌면 가볼까 한다..

애들 좀 더 크면 갈지 모른다..
지식 이기는 부모 없다는 말 이제 실감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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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

일타싹쓸

2011-05-06 (금) 09:09

줄스다보면 해저물던데. 아예 포기.
아빠로서 큰일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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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미친개

2011-05-06 (금) 09:42

우리 딸년 아들놈은 지들 초딩6, 4년인데 지들 끼리 나가 놀고 오더만
내게는 어디 가자고 하지도 않음.. 왜냐 오늘같은 날 나가면 고생이라고 세뇌을 시켜왔으니...
참 효녀 효자인것 같기도하고 아닌것 같기도하고
아빠를 홀로 왕따시킴. ㅋㅋㅋㅋ
고생많이 하셨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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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4]

시적모험

2011-05-06 (금) 09:42

영화보는 폭이 넓다 했더니? 그게 다 아빠 역할을 좁힌 결과였던게로군. ㅎㅎ

부러운 글솜씨에 부러운 나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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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4]

아자아자

2011-05-06 (금)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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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4]

언제나마음만은

2011-05-06 (금) 11:15

애들 어렸을때 가보곤...
애들 커니깐..집에있음 컴끼고 살고..
밖에갈땐 혼자 가려고 하더군..
저맘때까지가 애들 키우는 맛이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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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4]

이상형

2011-05-06 (금) 15:54

노총각.. 뜨끔~
차암~ 보기조쿠나..
근디.. 사진 3장 다 얼굴이 달라 보이는거 가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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