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호동이라는 동네가 있다... 기곳에 엘지메트로시티라는 나름 거대한 아파트단지가 있지... 물론 지금 이야그는 아니다...
메트로시티가 대규모 단지인 관계루 초등학교랑 중학교두 같이 생겼었지... 학생들이 입학을 하니 아파트주민들이 욕심이 발동했지... 일종의 우월의식이라고 해야하나... 아파트주민외에는 학교에 학생들을 입학못하게 교육청에 요구했었지... 물론 다른 이유를 표면으루 깔면서...ㅎㅎㅎ
기것까지는 욕나오지만 넘길수 있었지...(물론 나는 기거두 신문을 통해알았다...)
문젠 몇년후에 터졌지... 중학교학생들이 모두 인문계고등학교를 갈수가 없다는 사실을 간과한거지... 이 아파트주민들이 짱구를 굴리기 시작했지... 기것두 무식하게 굴리더라구... 교육청에 또 당당하게 요구하더라구... 아파트에 사는 초,중학생들을 인근지역에 입학하게 해 달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