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당이 매우 곤궁하고 어렵죠.
좀 더 나아질뻔하다 그렇게 되지 못한 것뿐인데......
그래도 매우 어려운 것처럼 생각을 해야죠. 그리고 이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을 해야겠죠. 아주 잘~
이 어려울 때 마구 가입해주시는 깨어있는 시민들 땜에 감동을 받고 삽니다.
잔차탄소나님의 글을 보고 작은 이벤트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대표님께 미리 말씀드린 사항은 아니지만
50000번째 가입하시는 당원과 대표님과 식사자리를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물론 비용은 제가 내고요
그 자리를 통해서
대표께서는
최근 가입하시는 당원은 어떤 계기 때문에 당에 가입 하셨는지?
신참 당원들은 우리당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새내기당원이 바라는 당활동은 무엇이고 어떤기대를 가지고 있는지? 등을 알아 볼 기회를 가지는 것이고
신참 당원께서는
대표와 식사하는 기쁨을 누리고 대표님은 무엇을 생각하고 계신지?
당은 어떻게 굴러가는 것인지? 당원의 역할은 무언지? 등을 직접 물어볼 기회를 드리는 겁니다.
괜찮은 이벤트가 되겠죠?
성사가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홍보 부탁해요~"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