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22,261건, 최근 0 건

스타시스템에 대한 스쳐가는 상상

글쓴이 :

정공없다 날짜 : 2011-05-14 (토) 13:05 조회 : 5884

정공없다 기자 (정기자)

기자생활 : 5,006일째

뽕수치 : 10,671뽕 / 레벨 : 1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최신기사

걍 어제 저녁에 밥먹고 화장실에서

이런저런 생각하다가 갑자기 떠올랐는데..

우리나라 선거의 바람몰이 특성상 전술적으로 스타군단을

앞세운 선거를 치루는것도 아주 효과적이지 않을까.?

내가 민주를 제외한 연대/연합이 그런대로 가장 가능성 있다고보고.

그중에서도 민노/진보 골수파를 제껴놓고서라도

심상정,노회찬,이정희는 이번판을 어떻게든 연대하겠다고 나설것 같거든?

참여당의 가치와도 크게 동떨어지지는 않는것 같고...

그렇게 된다면..

범우리편 인 ^^ 진보연대/연합 쪽에서는 유/심/노/이 이른바 4대천왕 같은 스타시스템으로

이번총선을 한판 재미있고 실속있게 만들어낼수 있지 않을까.??

한/민 을 구세력으로 vs 새로운 실용진보개혁의 구도로 만들는것도 가능할듯한데..

상상으로 그칠까.??

글쓴이 :

정공없다 날짜 : 2011-05-14 (토) 13:05 조회 : 5884

[1/5]

졸라늬우스

2011-05-14 (토) 13:43

안 될 것도 없잖냐?

추천 0 반대 0

[2/5]

노스텔져

2011-05-14 (토) 13:49

스타시스템, 우리 이광환감독이 도입한건데?
그때 엘지가 우승했지. 신바람으로...뭐 그후로 오랫동안..ㅠㅠ

미안하다..ㅋㅋㅋㅋ

추천 0 반대 0

[3/5]

명월왕자

2011-05-14 (토) 13:54

한나라당과 민주당을 한꺼번에 긴장시키는 방법이긴 하다만....

민노와 신당에서 절대루 응하지 않을거야.

우리가 착각하는게 있는데 재네는 정당이라구 하면서 하는 행동들은
시민단체같이 행동하거든. 이건 답이 없는거야.

참여당 지지자들도 마찬가지. 참여당이 정당이라고 하문서
생리상 팬덤같이 행동하는 지지자들도 있다는거지.
물론 이건 전자에서는 당지도부이하 당원들 전부 시민단체같이 행동하는거구
참여당은 지지자들이 일부 그런다는거에 차이가 있는거지.

민노당은 정치는 타협이란것두 정당의 존재이유는 정권을 잡아
정당의 이념을 펼치기 위한것이란것두 살을 주고 뼈를 취하는
실사구시도 행할수 없는 그런 정당이란거 알문
정기자 생각은 판타지라는거지. ㅎㅎㅎ 토닥토닥

추천 0 반대 0

[4/5]

정공없다

2011-05-14 (토) 13:55

스키장에서 놀려면..
일단 스키와 리프트권은 있어야 한다.

명월/ 지켜보지뭐..^^
걍 상상좀 해봤다..

추천 0 반대 0

[5/5]

카이사르

2011-05-14 (토) 15:31

되면 좋겠지만 그들 중 몇몇의 목의 깁스부터 풀어야 할 듯

추천 0 반대 0

		총 게시물 22,261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정치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3	137737	2013 09-17

		사이트 안내 [34]	미래지향	35	388110	2012 10-11

4061		결국 깃발은 나부낀다 ! [11]	사과나무	13	4200	2011 05-16

4060		진보 8자 연석회의..결정,..예상.. [16]	노란잠수함	46	4795	2011 05-16

4059		오늘 아침 최고위원회를 보고...2 [3]	미니파더	20	4632	2011 05-16

4058		스포츠 연예스타를 상대로 한 정치의식 설문조사 [10]	와룡선생	21	4608	2011 05-16

4057		유시민의 고뇌, 5월16일 최고위원회에서 발언을 … [30]	생각	45	5861	2011 05-16

4056		내년 총선 전략 선점 해야한다. [15]	알럽써뉘	17	4716	2011 05-16

4055		플랜 A : 유 대표의 최고위 발언에 드러난 뉴 플… [28]	주트	49	5649	2011 05-16

4054		만약 이라는 가정법이지만 그렇다고 가설은 아니… [2]	참사람	12	4528	2011 05-16

4053		오늘 최고위원회의 ‘당의 진로 토론’에 대한 유… [31]	반전할까요	133	8440	2011 05-16

4052		오늘 아침 최고위원회를 보고... [4]	미니파더	49	6253	2011 05-16

4051		만평? 사제폭탄 [13]	드럼소리	30	5695	2011 05-16

4050		[미션3] 결과입니다. / [미션4] 공개합니다. [35]	관리자	78	6872	2011 05-16

4049		●● 만평 종합 2011. 05. 16 월요일..516 쿠테… [8]	순수	20	4233	2011 05-16

4048		노무현과 강남시민들 [26]	둠바	116	8862	2011 05-16

4047		호남고립작전이 시작되었다. [11]	몽니	61	6625	2011 05-16

4046		자본주의, 수출,환율 그리고 거품 - 종합정리 [25]	밥솥	32	5991	2011 05-16

4045		87 학번 - 42세에 활짝 핀 5월의 꽃 [11]	지여	57	8159	2011 05-16

4044		걍 찌질거리지 말고.. 도움이되는 찌질이가 되자.… [12]	정공없다	39	5873	2011 05-16

4043		간극 : 정당의 목적, 정권의 획득과 추모… [15]	주트	20	6069	2011 05-16

4042		노대통령 추모사진전 대박 행진~! [9]	보리언니	57	8261	2011 05-16

4041		참여당의 진로모색(1)-독자노선이 안되는 이유 [39]	칼세이건	27	6922	2011 05-15

4040		이해찬 총리.. [16]	아더	57	8249	2011 05-15

4039		대한민국 5% [6]	장협	25	9118	2011 05-15

4038		진보대통합 논의에서 가져야 할 원칙과 현실 [6]	구쿠마츠	15	4212	2011 05-15

4037		서울 추모전시회 - 인사동 서울미술관 [6]	앤드	29	6105	2011 05-15

4036		내가 생각하는 이해찬 ( 부제 - 주트 / 그리고 졸… [56]	내가꿈꾸는세상	20	5979	2011 05-15

4035		환율논쟁 지속 가능할까? [13]	밥솥	23	6140	2011 05-15

4034		물가가 오르는 이유 [7]	하버마스	30	5877	2011 05-15

4033		늙은이들이 왜 노무현대통령과 유시민형아를 싫어… [10]	주준호	59	6745	2011 05-15

4032		‘아는 게 거의 없는’ 보수, 과거정권 얘긴가 - … [4]	가우리	18	6095	2011 05-15

4031		5.16 쿠데타 50년? 박정희,박근혜가 죽어야 대한… [1]	양이아빠	12	5790	2011 05-15

4030		간극 : 어떻게 이토록 … [40]	주트	22	5818	2011 05-15

4029		명진스님 말씀 틀린 거 하나 없다. [13]	양이아빠	35	8230	2011 05-15

4028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유망한 사업 아이템 중 하나 [4]	시티헌터	12	7032	2011 05-15

4027		이해찬 [37]	알럽써뉘	99	7992	2011 05-15

4026		김중수 금리동결의 의미 해설 종결자 [5]	jnhn	44	8149	2011 05-15

4025		기준금리동결 밥솥글 뒤 지여글에 대한 토론 계속 [8]	고민기	29	5751	2011 05-15

4024		추모영상 만들줄 아는 봉팔러 도와주라 [7]	참소리	13	5777	2011 05-15

4023		유시민과 진보적 자유주의에 대한 말살정책 1호 [31]	주트	37	6189	2011 05-14

4022		기준금리동결 밥솥글에 대한 토론 [9]	지여	25	4862	2011 05-14

4021		~~~~~[만평]~~~G20 쥐그림의 쓰임새~~~ [4]	영자신랑	9	4575	2011 05-14

4020		한국의 길을 묻다 <그림자 경제학>… [10]	주트	26	5734	2011 05-14

4019		총선과 부동산 [5]	졸라늬우스	30	6618	2011 05-14

4018		참여당에서 후불제 민주주의를 생각해본다. [3]	함월	20	6129	2011 05-14

4017		지주정당/연합정당제에 대한 상상.. [18]	정공없다	9	5796	2011 05-14

4016		상향식 공천 안좋다 [15]	하버마스	-20	6096	2011 05-14

4015		[만평] 신종스왑 [5]	졸라늬우스	26	6141	2011 05-14

4014		투표안하는 20대에게 욕할 것 없다. [4]	고민기	12	5900	2011 05-14

4013		스타시스템에 대한 스쳐가는 상상 [5]	정공없다	17	5885	2011 05-14

4012		노통을 우리가 미리 놓아 드렸더라면 안 잃었을지… [8]	진이	19	4636	2011 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