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참여당이 살길이 뭐일까 고민이 많을것 이다 2009년 10월경 유시민대표가 국민참여당 입당할때 나도 주권당원으로 입당했다 3월달 장충체육관에서 창당식을 할때 새로운 정치에 대해 많은 기대를 했다 물론 지금도 국민참여당은 후손에게 물려줘야할 정당이라고 믿고 있다.
유시민 대표가 입당하면서 국민참여당의 당원들이 많이 늘어난것으로 알고 있다
다시 제 2의 건전한 인물이 존경받을 만할 인물이 국민참여당에 입당하게 할순 없을까 ? 친노가 아닌 제 3의 인물을 우리는 가질수 없는것일까? 예로 손석희라던가.조국이라던가. 물론우리에게는 너무나 좋은 친노인사들이 많이 있다 더 많은 친노인사들보다는 국민참여당의 가치에 맞는 제 3의 인물을 국민참여당이 가질수 있다면 바래보는데 봉팔러들의 생각은 어떻한지
물론 조국이라던가,손 석희는 정치않한다고 고고한척하고 있는것 안다 욕먹을짓 않하는것 알고 있다 답답해서 써본다.
또다른 자연식물지식얘기해볼께 상록수가 왜 항상 푸른줄아냐 침엽수라서 항상푸른것이 아니고 입사귀의 수명이 2년이상이어서 항상푸른것이라는구나 국민참여당도 계속푸를려면 유시민대표같은사람이 해마다한명씩은 들어와야한다는얘기지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