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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비난 자제해야 한다- 선거는 마케팅,유권자는 고객
글쓴이 :  지여                   날짜 : 2011-05-17 (화) 16:23 조회 : 4957
지여 기자 (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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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선 치열하게 싸우더라도 유권자 앞에서 민주당 비난은 최대한 자제했으면 한다. 만일, 한나라당 - 민주당 - 참여당 - 민노 진보신당   이런 순으로 유권자들의 머리 속에 포지션되어 있다면 유권자들 면전에서 참여당이 민주당 비난 하면 비난 할수록 한나라당이 유리해지기 때문이다.
 
에전에 민노당 진보신당 민주당반노들에게 "진보가 노무현 비난한 만큼 한나라당 표 늘어난다" 는 제목으로 마케팅 원칙에 대해 쓴 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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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의 실전기본전략이 있다.

전자제품 전시장에 가보면 수천만원짜리 최첨단 전자부엌설비나 대형액정tv 를 볼 수 있고, 자동차쇼(motor show) 에 가면 수십억원 하는 최첨단 기술의 대형자동차를 볼 수 있다.

저 비싼걸 누가 살까?   몇대나 팔릴 수 있다고 전시경비 들여서 전시할까?  의문 가져 본적 있다. 이진법 흑백논리로만 바라보면 답이 없어 보인다.

전시하는 기업의 목적은 다른데 있다. 기업의 마케팅 타겟은 수천만원짜리 전자제품이나 수십억짜리자동차가 아니다. 올해와 내년의 판매목표는 수천만원 첨단전자제품 바로 옆에 있는 몇백만원짜리 액정TV 이고, 수십억수소자동차 곁에 있는 일억미만 고급승용차이다.

수천만원 최첨단 전자제품을 본 , 또는 수십억 가격에 입이 딱 벌어진 소비자는  의식/무의식적으로 자신이 지금현재 갖고 있는 몇십만원짜리 TV, 일이천짜리 자가용이 초라해보이고 .. 몇십억.. 몇억 하는 가격 보고난 후,    텔레비젼에 백만원쯤이야...   자가용에 수천만원쯤이야... 어느사이 통큰 사람이 되어 있다.

마케팅홍보 후 소비자는 자연스럽게 수십만원짜리 텔레비죤과 기백만원 자동차를 백만원텔레비죤, 수천만원승용차로 교체 구입하게 된다.

그런데  전시장 안내자가 전시장 찾은 소비자들에게 백만원짜리 칼러텔레비죤이 최첨단제품보다 못한 점 일일이 설명해 주고 천만원짜리 자동차가 수소자동차보다 나쁜 점 친절하게 오랫동안 나열하고 있으면?     그러면 ? 
수십억 최첨단자동차, 수천만원 전자제품 내일 당장 불티나게 팔릴 것 같은가?

소비자 행동 결과는 최첨단 사고 싶지만 주머니 사정으로 못사고, 전시장 안내자에게 온갖 결점 들은 제품은 기분나빠 안사고, 결국 현상유지... 집에 있는 제품 그대로 쓰기로 한다. 

노무현이 꿈꾼세상은 진정한 중도실용이었고 생활정치와 건전한 상식을 가진 깨어있는 시민, 함께 잘사는 선진국가 선진국민이었다.

마케팅에 비유하자면 오래된 흑백텔레비죤(한나라류)도 아니었고, 수십억 수소자동차(이싱론적 진보주의자)도 아니다. 

첨단제품전시책임자들이 첨단기술(진보 지식?  반노반한나라?) 열렬히 P R 한답시고 현실목표제품  만신창이 만드는 험담 늘어놓으면 ?  소비자는 전시장에 나온 제품 모두 등 돌리고 기존제품(한나라) 고집하게 되는 게 기본.  소비자 마음 못 읽는 마케팅책임 어쩔건지?

진보가 노무현(또는 참여당) 칭찬하는 만큼, 한나라당 거세게 공격한 만큼,  한나라지지 정치소비자(국민)가 친노(중도)로 돌아서고 , 이어서 자연스럽게 중도지지중의 많은 유권자가  민노, 진보신당, 제 3의 첨단(?) 으로 가게 될텐데,,, 

지금까지 안타까웠고  .... 앞으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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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유권자) 앞에서 우리 제픔 참여당에 대해 당당하게 참여당이 맞짱뜰 상대는 한나라당이고 특권과 빈칙을 일삼는 수구기득권임을  자신있게 소리칠 수 있어야 한다.

김해선거 이미 끝난 이 시점에서 민주당의 반칙과 특권 걍 무시하고 한나라당의 반칙특권에  더   날카로운 각을 세우자 .

한나라당의 수꼴기득권들의 반칙과 특권에 대해 민주당보다 참여당이 더 선명하게 더 치열하게 싸울 때 소비자인 유권자들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참여당제품을 선택하게 되어 있다,

역사의 흐름이... 마케팅(인간 본연의 심리)의 흐름이  잠여당으로 오는 것은 시간과의 싸움이다 조급 할 것도 서두를 것도 없다. 이기게 되어 있고 이길 수 밖에 없는 싸움이다. 단 이 점은 명심하자 우리의 적은 반칙과 특권 원조 수꼴기득권이지 민주당이 아니다.

결론인즉 소비자 유권자들이 참여당이 지금은 다소 당세가 약하지만 한나라당과 맞짱 뜰 배포있는 집단이다 고 마케팅 되어야지, 참여당의 경쟁상대가 민주당이다  이리 한번 각인되면  소비자 심리 ... 이거 오래 간다   명심하자  
--------------------------
(부탁 --- 마케팅측면에서 소비자유권자들의   정당 포지션이 < 한나라 - 민주 - 참여 - 민노 순> 이 아니고,   <한나라 - 참여 - 민주  순> 이라면  이글은 근본이 달라지는 문제라 혹여 이글 틀린 부분 있으면 댓글 지적해 주기 바란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지여                   날짜 : 2011-05-17 (화) 16:23 조회 : 4957

 
 
[1/17]   눈팅냥 2011-05-17 (화) 16:27
"한나라당의 수꼴기득권들의 반칙과 특권에 대해 민주당보다 참여당이 더 선명하게 더 치열하게 싸울 때 소비자인 유권자들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참여당제품을 선택하게 되어 있다."

공감하고, 더 선명하게 싸울 기회를 얻는 방법도 함께 지금 같이 고민해보자!^^

지여글 항상 잘읽고있다. +_+
 
 
[2/17]   바람 2011-05-17 (화) 16:35
결론인즉 소비자 유권자들이 참여당이 지금은 다소 당세가 약하지만 한나라당과 맞짱 뜰 배포있는 집단이다 고 마케팅 되어야지, 참여당의 경쟁상대가 민주당이다  이리 한번 각인되면  소비자 심리 ... 이거 오래 간다  명심하자 

[출처] 박봉팔닷컴 - 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bo_table=B01&wr_id=85178

긴 안목에서 요 핵심 동의한다.
------그러나 민주당에 정당한 요구인 권리에 대한 쌍방의무로서의 협조 책임성 이런것은 끊임없이 요구해야 한다.고 본다.

은평을 선거후 야권의단일화 협상에 대해 적극적인 노력은 고사하고 민주당은 고의적으로 회피해왔고 결국 좋지 않은 상태로 문제가 불거져버렸다. 가만히 있으면 민주당의 비겁한 정의를 짓밟는 행동으로 피해를 보게 되어있다. 물론 그 피해를 입음에도 불구하고 큰 그릇이라고 인정받으면 좋지만,,,현실의 세계는 너무나 냉혹하고 비정하다
 
 
[3/17]   지여 2011-05-17 (화) 16:39
눈팅냥, 바람/ 같이 고민하자
지금 급히 누가 콜해서 외출 후 다사 오께
 
 
[4/17]   졸라늬우스 2011-05-17 (화) 17:16
 
 
[5/17]   노근 2011-05-17 (화) 17:17
잘읽어따^^
 
 
[6/17]   파도 2011-05-17 (화) 17:21
민주당을 무시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정답이라고 생각해.
참여당은 민주당의 지도자급이 연대나 통합을 적극적으로 얘기하더라도
침묵 내지 무시하거나,
최대한도로 반응하더라도 '말씀 고맙다'라는 수준의 인사성 답 이외에는
'논의해 볼 일이다'라고 말하는 수준으로 그쳐야 할 거야.
유시민 대표의 글을 읽어봤는데,
내 생각은 그렇더라구.
경쟁적 또는 대립적 연대를 하면서, 단일화 이후 방관 내지 비협력으로 일관한 쪽은 민주당이야.
그런 당과는 연대건 통합이건 없는 것이 맞아.
하지만 정치는 정치이니...형식적으로라도 그럴싸하게 대응은 해야지.
그 것이 침묵 내지 무시라고 생각해.
그래야 민주당 지지자들도 뭔가 느낄 것이라고 생각해.

지금은 통합논의를 하더라도 창조한국당과의 통합논의만 진전시키자.
난 그랬으면 좋겠어.
그리고 호시우행하는 거지.

참여당이 민주당과 통합한다거나 하면
나부터도 그러겠지만, 탈당한다.
난 민주당이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탈당한 사람이기도 하고.
참여당이 민주당과 통합하더라도 그 생각 번복할 생각 전혀 없고.


 
 
[7/17]   금강 2011-05-17 (화) 17:28
민주당과 통합하느니 한나라당과 통합하면 의석수 더 받을 수 있다.
 
 
[8/17]   너내꺼 2011-05-17 (화) 17:30
민주당의 행태에 대해서는 "무시"하는게 좋다고 판단된다.
지금 참여당 입장에서는 가능한 마이크가 있으면
딴날당 행태에 대한 지적과 대안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본다.
그래야 총선에서 살아남고, 당 지지율 높인다.
 
 
[9/17]   떡라면 2011-05-17 (화) 17:57
금강/ 말이 심하다 한나라당과 통합이라니
 
 
[10/17]   순수 2011-05-17 (화) 18:00
그렇다..
민주는 걍 생까고 무시하는 거다..
무슨 지룰을 해도..
우리길 뚜벅 뚜벅 가자...

시간 지나면 민주가 애걸복걸할 때가 올거다.
참자..
 
 
[11/17]   명성 2011-05-17 (화) 18:13
한나라당을 상대로 민주당 보다 열심히 싸우는 것이 최선이라는 얘기지
백만프로 동의한다.
그래도 자꾸 민주당이 미울때가 있다.
조심할께 민주당 미워해도 욕하지 않고
한나라당과 닭근혜만 욕할께
 
 
[12/17]   리트머스손 2011-05-17 (화) 18:19
유대표의 경쟁적 단일화의 문제점과 일면 맥이 닿아 있는 좋은 글입니다.
 
 
[13/17]   지여 2011-05-17 (화) 19:05
민주당의 반칙과특권에 대해 싸우지 말자는 건 아니다.
부부싸움에 비유하믄 된다. 안방에서 부부는 머리카락 잡고 쌍욕하고 치열하게 써워도 된다.
다만, 어린자녀(=유권자)앞에서 부부싸움 안해야 한다. 아이들 정서에 아주 안 좋다. 비행청소년 된다

민주당이 언론플레이 등으로 참여당 까면 깔 수록 일정부분 참여당 홍보효과 있다.
참여당이 민주까는 것 언론보도.. 양자손해다. 핵심적인 이 현실 인정하고..
알아 채리고 느긋하자

참여당은 죽었다 깨어나도 한나라당 지지표 가져와야 한다  명심 명심 또 명심하자
치사하게 민주당 지지표,,, 이거 가져올 요량하면  거지 동냥꾼 된다.
민주당표 안 갉아 먹을께!  안심해라 !  너들표 관심없다.  이리 가야 한다는 거...
 
 
[14/17]   지여 2011-05-17 (화) 19:24
민주당의 반칙과특권에 대해 싸우지 말자는 건 아니다.
부부싸움에 비유하믄 된다. 안방에서 부부는 머리카락 잡고 쌍욕하고 치열하게 써워도 된다.
다만, 어린자녀(=유권자)앞에서 부부싸움 안해야 한다. 아이들 정서에 아주 안 좋다. 비행청소년 된다

[출처] 박봉팔닷컴 - 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bo_table=B01&wr_id=85178#c_85269

이 부분 본글 취지 ..오해 소지 있어 본글 한줄 수정했다  양해바란다.
 
 
[15/17]   치매백신 2011-05-17 (화) 19:54
지여가 마케팅 전문가였나? 닉땜에 자동적으로 스님을 떠올리게 되던데...ㅎ
이젠 마케팅 전문 스님으로 기억해야지.
맞아. 어정쩡한 스탠스의 한나라당 지지자 중에 노무현 뽑았던 사람 많을 거야.
아파트 한 채 들고 기득권 언저리에 있는 줄 착각하는 애들, 정치에 무관심하거나 무지해서 아버지 흉내낸 젊은 애들 등등
 
 
[16/17]   초딩이다 2011-05-18 (수) 12:00
민주당표 안 갉아 먹을께!  안심해라 !  너들표 관심없다.  이리 가야 한다는 거... 2동감입돠~!
 
 
[17/17]   내가꿈꾸는세상 2011-07-11 (월) 15:05
소비자 유권자들이 참여당이 지금은 다소 당세가 약하지만 한나라당과 맞짱 뜰 배포있는 집단이다 고 마케팅 되어야지, 참여당의 경쟁상대가 민주당이다  이리 한번 각인되면  소비자 심리 ... 이거 오래 간다  명심하자 
[출처] 박봉팔닷컴 - 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bo_table=B01&wr_id=85178

명심할께. 민주당이 아니고 한나라당이 우리의 주적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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